친언니 특.jpg

앵그리라이노오오오2021.04.26 18:28
호적메이트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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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X5002021.04.26 18:26
그래도 미안하다 하네 끝까지 자존심 안세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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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X5002021.04.26 21:23
..? 뭘 말하고 싶으신지 감도 안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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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X50021.04.26 18:26
그래도 미안하다 하네 끝까지 자존심 안세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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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으면먹는대로정확히[수정] 04-26 20:54 21.04.26 20:54
미안은 옷찾은 언니가..동생말은 안써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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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X50021.04.26 21:23
..? 뭘 말하고 싶으신지 감도 안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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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마시아221.04.27 00:39
냅둬 이해못하는 애들 한명씩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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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주의21.04.27 07:39
초면인 사람한테 어떻게 이렇게 예의없게 행동하죠? ㅋㅋㅋ 진짜 익명이랍시고 참 함부로 행동하네요 것도 클린하다고 생각해온 개드립에서 이꼴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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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히호21.04.27 08:27
딱 아저씨같은 사람만 싹 걸러내면 그야말로 재밌는 개드립이 될텐데. 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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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주의21.04.27 08:33
언제부터 급식 잼민이들이 판치는 곳이 개드립이 되었죠?ㅋㅋㅋ 개드립은 예전부터 30대분들도 것도 예의갖춘 분들만 있던곳인데 최근부터 이런 싸가지없는 애들이 늘어났네요 에휴 그리고 나 22살 대학생이야 싸가지 밥말아먹은 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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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히호21.04.27 08:34
난 27 아저씨야 이 사람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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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히호21.04.27 08:35
격식도 어느 정도지.... 원래 저정도로 서로 놀려먹는 재미로 커뮤니티 보는거지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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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주의21.04.27 08:37
저건 격식이 아니라 보는 사람 눈살 찌푸려지게 만드는건데 무슨 ㅋㅋㅋ 그리고 27살 먹은 양반이 초면에 예의차리는게 뭔지 모르십니까? 참 웃기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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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히호21.04.27 08:41
글쎄... 확실한건 알량한 선민의식으로 선비노릇하는게 그리 자랑스러운건 아니라는거. 다른 사람들은 바보라서 싫어요 단 하나 말이 심하다는 말 단 하나도 안 달고 가는 것 같아? 역린 하나 건드렸다구 발작 일으키면서 쌍욕하는 네가 다른 사람들 도덕을 논하고 다닐 사람은 아닌 듯 한데. 뭐 흑역사는 다 자기가 감당할 몫이니까 ㅋㅋ... 흑역사인줄도 모르고 살면 그정도인거구. 존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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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주의21.04.27 08:45
제가 언제 쌍욕을 했다구요? 이런 대화를 이어나간다는 것도 우습지만 알량한 선민의식이 아니라 어떻게 사람을 앞에 두고 저렇게 말할수 있는지 의문이라 말했던겁니다 말뽄새보니 애초에 행동거지를 잘하는 분은 아니란것은 알겠는데 ㅋㅋ 그리고 좋아요수가 모든 사람의 심정을 대변하는것도 아닌데 참 생각이 짧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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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히호21.04.27 08:52
딱 짚어줄게. 세상에 너만 똑똑한거 아니구 저게 심하다 생각하는 사람도 너 말고도 많겠지. 근데 그 중에서 그걸 표하는건 너 하나 뿐이란말야. 다른 시각에서 보자고. 너가 그걸 표하면 뭐가 달라지는데? 그걸 표해서 저 사람을 공개적으로 비난할 자격이 있어? 네가 얼마나 대단한 사람이라고. 다 그러니까 속으로 혀를 한 번 차든가 허허 오늘은 다들 좀 맵게 노는구나 하고 지나가고 선을 넘으면 끄때부터 하나 둘 달려들어서 비난을 하든 말든 하는데 네 선의 기준이 너무 유동적이라곤 생각 안하니? 보니까 오늘 화가 좀 많이 난 것 같은데 그런 날 있지. 사람들이 조금만 잘못해도 머리 끝까지 화가 나서 달려들게 되는 날. 뭐 단거라도 먹고 기분 좀 살피렴 아직 하루 시작이니까. 존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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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주의21.04.27 08:57
죄송한데 저분이 먼저 먹으면먹는님 공개적으로 비아냥거렸는게요? ㅋㅋㅋ 그리고 다른사람들이 감정을 표하지않았으니 제가 표하는것은 문제라고 보시는 겁니까? 언제부터 개드립이 이런 감정까지도 표하지못하는 페쇄된 커뮤니티였나요 ㅋㅋ 사람들은 각자의 기준에서 감정을 표하는데 이걸 자신의 잣대로 별로 예의없는것도 아니구만 이사람은 왜이렇게 예민해? 라고 생각하는 거부터가 아이러니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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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히호21.04.27 09:00
ㄴㄴ... 저 비아냥거리는 말을 한 번 만 보고 혀 찰걸 너까지 그러면 두번 혀를 차야하잖아.. 이해가 안돼? 어차피 혀 찰 사람은 차고 지나가는데 왜 네 유감까지 봐야되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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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히호21.04.27 09:02
그런 이야기 있잖아. 묵언 수행 중에 첫째가 혼잣말하는거 보고 둘째가 스승한테 고자질했고 막내가 묵언 수행중인데 뭐하는거냐 나혼자 말하지 않고있지 않냐라고 우쭐댔다는거. 난 아저씨가 그렇게 밖에 안 보이는데 어떻게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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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히호21.04.27 09:03
자의식 과잉이 팽배했을 시기인건 이해하는데 조절은 좀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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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주의21.04.27 09:15
아니 이미 나이까지 밝히고 저는 당신한테 예의를 갖추고 있는데 님이 누군데 초면에 반말에다 아저씨라고 씨부리시는겁니까? 자의식 과잉 ㅋㅋㅋ 아 진짜 현자가 따로 없네요 그죠? 초면인 사람한테 존중은 못해줄 망정 뭔 유감이야 유감은 ㅋㅋㅋ 이걸 우쭐댄다고 비유하는 꼴이 정말 멋있으셔요 댓바람부터 감정소모하니깐 참 ㅈ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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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히호21.04.27 09:20
예의는 네 싸가지지 뭐니 하면서 반말을 한 순간 끝난거고. 그래 갑자기 꼬박 꼬박 존댓말 쓰길래 이걸로 알량한 도덕적 우위를 즐기고 있나보다 했더니만 역시나네. 너도 말 한 번 놨으면 계속 놓지 그러니. 그리구 아저씨라 부르는건 내 자유지. 미필인가본데 그렇게 아득바득 달려들 수록 너만 손해야. 뭐라 대들고는 싶은데 도저히 뭐라 해야할지 생각이 안나서 긴 시간 고민해서 하는 말이 고작 반말이랑 호칭이니? ㅋㅋㅋㅋ 우리 댓글 지금 충분히 하나의 컨텐츠거리로 충분해 보이는데 난. 어느 쪽을 빌런이라할까 사람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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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마시아221.04.27 10:13
판결내린다 김히호 승리. 부들거리는 순간 외모주의 너의 패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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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아게롤트21.04.27 13:20
냅둬요 눈치없는 애들 꼭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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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카로운지적이야21.04.27 12:26
30대 아재입니다.
혹시 청학동에서 자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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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드21.04.29 12:07
36살 젊은이 입니다. 혹시 1899년생 122세 어르신이신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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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기나름21.09.08 16:37
드립을 드립으로 받으면 좋지만 아닌경우도 있죠
님말중에 익명이여도 예의가 중요하다고 하는거 공감합니다.

예전에 서든어택에서 칼서버에 만명도 안되는 칼유저들이 서로 예의있게 게임할때는 문제없이
잘돌아갔는데 어느순간 나이많은 분들이 하나둘
자기살길바쁘니 접고 어린 사람들이 모르는사람 한테
반말하고 예의없게 행동하니 하나둘 그런사람들
많아지고 어느순간 예의없는 행동에 정색하고
안받아주면 이상한 사람이 되는 상황이 생겼어요

그렇게 칼서버 유저들 예의는 개똥이되고 비매너짓하고
그러다보니 칼서버유저들이 급속도로 줄어들었죠
저도 과거의 향수를 느끼기 위해 간간히 접속하면
이제는 돌이킬수 없을정도로 개판이 되서
기존에 알던사람들이랑만 게임하고 초면에 예의없는
유저들은 무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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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비가없다면낭만도없다[수정] 04-27 00:51 21.04.27 00:50
미안을 동생이 해야한다고 생각하고 있는거 같음 ㅋㅋ왜 그래야하는진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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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인가지금이야말로21.04.27 03:36
ㅋㅋㅋㅋ 원문도 댓글도 이해를 못한태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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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성의법칙21.06.18 10:55
이해함~동생방에서 찾았다는 걸로
아신듯 진짜 그럴수도 있공~
그래서 옷 다 찢어버리게 돼서 미안
일수동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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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성의법칙[수정] 06-18 10:53 21.06.18 10:49
옷 다 찢어버릴 거라서 미안~일수도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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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그리라이노오오오21.04.26 18:28
호적메이트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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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칫둠칫21.04.26 18:30
불신메이트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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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할용기는있는데얼굴이없다21.04.26 18:31
좀 입으면 어떠냐.

으휴 옷 하나 가지고 저러는거 진짜 이해 안감..

하고 싶은 말 진짜 많은데

형 오기전에 언능 드가야지...!!! 살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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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드창21.04.26 19:51
사과 받았지만 왠지 약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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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를프린세스콩21.04.26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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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라고생각말기힘들다고간암말기21.04.26 23:22
우리언니만 말이 험한줄 알았는데
다 비슷하구낰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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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ya999921.04.27 03:31
우리 언니는 친동생 아닌거 밝혀지면 디진다고 벼르고 있음..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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