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공청소기가 무서운 골댕이.mp4

개거친남자2021.06.11 08:10
오구오구 ㅠㅠㅠㅠㅠㅠ 청소기가 무서워쪄요 ㅠㅠㅠㅠㅠㅠㅠ

으윽 내 심장.....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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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몬스터2021.06.11 07:50
하ㅠㅠㅠ너무 귀여운데 저만 귀여워하는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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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견의미학2021.06.11 12:22
우리 딸도 청소기 돌리면 후다닥 도망가서 저러고 있는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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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타가낙타났다21.06.11 07:38
오구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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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하는데잘취해21.06.11 07:42
소리있는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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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뇌인간구칠이21.06.11 07:48
나좀 빼줘오오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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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현동구름아저씨21.06.11 07:49
소리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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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몬스터21.06.11 07:50
하ㅠㅠㅠ너무 귀여운데 저만 귀여워하는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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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미트21.06.11 08:02
와 나처럼 귀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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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거친남자21.06.11 08:10
오구오구 ㅠㅠㅠㅠㅠㅠ 청소기가 무서워쪄요 ㅠㅠㅠㅠㅠㅠㅠ

으윽 내 심장.....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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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남이사는길21.06.11 08:10
너 때문에 돌리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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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인권21.06.11 08:23
우리집 해피는 청소기돌리면 오줌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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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진진21.06.11 08:52
ㅋㅋㅋ 갑자기 울 아들 생각나네. 중1녀석 샤워끝내고 나왔길래 뒷정리하려고 바로 들어갔더니 욕조에 물이 고여있더라고요. 그래서 어? 물 안내려갔니?하고 물으니까 욕조에서 샤워할때 욕조배수구에 발가락이 빠질까봐 무서워서 욕조마개로 막아놓고 샤워했다고.. ㅋㅋㅋ 아니 너 엄지발가락으로 막을수도 있겠고만. 지가 작은줄 아나보네. 본인도 가끔 본인의 생각과 달리 키랑 덩치가 컸을경우에 깜짝 놀래더라고요. 내가 이만큼 컸어?내 덩치가 이만큼이야?이러면서요. 자기는 작은 줄 알았데. ㅋ 키 167에 몸무게 63이면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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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21.06.11 08:53
형, 나 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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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명탐정코난21.06.11 09:20
애들 좋아하는 로봇청소기로 바꿀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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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도착21.06.11 09:22
우리 딸래미 4살때 하던 행동 이랑 똑같네요 어쩜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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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로운개드립나라21.06.11 10:30
죄송합니다 진짜 졸라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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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문어21.06.11 10:38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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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견의미학21.06.11 12:22
우리 딸도 청소기 돌리면 후다닥 도망가서 저러고 있는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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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고라니자[수정] 06-11 17:19 21.06.11 17:18
소리있어요

개죽이같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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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로그인21.06.11 21:56
나두 와이프가 청소기 돌리면 후다닥~ 도망가바야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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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학당하는양학선21.06.13 12:41
우구우구 ㅠㅠ고등학교때 무지개 다리 건넌 골디녀석이 자꾸 생각나서 이번에 골댕이 한마리 디려왔는데 딱 저만해요.. 귀여워.. 허락해준 남편 땡큐 싫다던 남편도 귀여워하네요 딸도 너무 좋아허고 헿헿 요즘 집이 활기넘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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