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전 반포자이 위치.jpg

거긴안돼파트라슈2021.06.18 07:14
후회하지 마세요! 그때도 돈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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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설사전문가2021.06.18 08:52
아무생각도 안했는데 괜히 뜨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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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구탱이2021.06.18 07:16
저 때 땅을 삿어야해( 당시 13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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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긴안돼파트라슈21.06.18 07:14
후회하지 마세요! 그때도 돈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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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설사전문가21.06.18 08:52
아무생각도 안했는데 괜히 뜨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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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나살쪘다21.06.18 07:15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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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구탱이21.06.18 07:16
저 때 땅을 삿어야해( 당시 13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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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너럴서21.06.18 12:00
저때 님께서 땅을 사셨으면, 다른데가 개발되었을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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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구탱이21.06.18 12:37
어차피 못삼 13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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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맞지21.06.18 21:39
저때도 비쌌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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풹수21.06.18 12:38
ㅋㅋㅋㅋㅋㅋ 엄마 백원만 하던시절인데 ㅋ 땅을 어떻게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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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귀필21.06.18 15:55
저때 비트코인에 천원만 넣었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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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21.06.18 07:16
은마아파트는 변함이 없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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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쌈바마마21.06.18 07:24
몇십억이든 몇백억이든 누군가 사야 그가치가 있지 없으면 걍 묶인눈먼돈 아닌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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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건싫지만더운건더싫어21.06.18 07:40
옛날엔 돈 있었던 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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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C201721.06.18 08:05
우왕 내 초딩때 아파트 ㅠㅠ 저렇게 찍으니 낡아 보이지만 봄에는 벚꽃길 이쁘고 여름에는 수풀이 우거진 지금 신규 아파트보단 훨 이쁜 곳이었어요. 참고로 그당시(30년전)도 강남에 있는 아파트라 구축이라 맞은편 한신 보단 싸긴 했지만 여전히 비싼 아파트더랫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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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범대학교 거친생각과21.06.18 08:14
우와!!! 그럼 지금은 반포자이 살고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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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희양을피하는방법21.06.19 00:36
우와. 부럽네요.

비싼땅 비싼 아파트가 부러운게 아니라 그 느낌이 어떤건지 상상이 가서요. 저도 낡았어도 주변 조경이 아름다운 아파트나 연립 같은 곳이 좋더라구요. 요즘은 많이 사라져서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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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클라우드21.06.18 09:39
20년 전에도 저길 사기에는 다른곳들에 비해 비싼곳이었음;;; 어머니가 저기에 빵집할때까지만 해도 우와 씨... 몇억이 비싼거야 이랬었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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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n21.06.18 09:54
자이자이자슥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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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가잦으면똥이나오지21.06.18 11:34
저 상가에서 주판 다녔던 기억이 난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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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희양을피하는방법21.06.19 00:33
40억이 넘는다면서요..

알고싶지 않았는데 오늘 기사보고 앎..

박준형 김지혜 90평대 반포자이 40억대 산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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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는게젤조아21.06.22 14:41
원촌초등학교 손 나 88년생…친구들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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