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손❤엄마손❤애기손.mp4

불포화도시산2021.08.15 18:51
??
바로가기
30
0
분당엔분당이부냐2021.08.15 18:52
이놈시킼ㅋㅋㅋㅋㅋㅋ
바로가기
10
0
벨라차오2021.08.15 18:56
아직 대천문이 안닫겼나보다
바로가기
4
0

불포화도시산21.08.15 18:51
??
댓글달기
30
0
게221.08.15 19:51
인생 3회차쯤되는듯 ㅋㅋ
댓글달기
0
0
나만그러나21.08.15 22:45
아 ㅋㅋㅋㅋ 사랑스런 가족이다 하는데 마지막에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달기
3
0
90cmㅋ21.08.15 18:52
호박엿 과대포장
댓글달기
1
0
단군21.08.15 18:52
세상에게 엿을 날리다 -1세-
댓글달기
1
0
여름이었21.08.15 18:52
뽀큐♡
댓글달기
0
0
밀크씨슬21.08.15 18:52
법규를 준수하는 아이로 성장하겠네요
댓글달기
0
0
분당엔분당이부냐21.08.15 18:52
이놈시킼ㅋㅋㅋㅋㅋㅋ
댓글달기
10
0
내 기필코 다음생엔 원빈으로 태어나리21.08.15 18:52
법규
댓글달기
0
0
벨라차오21.08.15 18:56
아직 대천문이 안닫겼나보다
댓글달기
4
0
FuQ머겅21.08.15 19:11
뽀잉~
댓글달기
0
0
태희양을피하는방법21.08.15 19:43
옛날에.. 어릴 때부터 제일 친한 친구로 자라다가 사춘기가 오면서 자연스럽게 서로의 첫사랑이 되었던 내 첫 남친.

중간에 내 친구의 이간질과 오해 때문에 헤어지고

몇 년 후..

미니홈피 파도 타기를 하다 우연히 그 아이를 찾았는데 사진에 그 아이와 그 아이의 여친인듯한 여자의 발을 나란히 두고 찍은 사진이 있었던 기억이 나네ㅜㅜ

나는 잊지못하고 있었는데 그 아이 때문에 다른 사랑도 못했는데.

뭐에 홀린듯이 그 아이의 여자친구의 홈피도 타고 들어갔는데 그 아이와 여자친구가 함께 찍은 사진을 봤는데..

그 여자친구의 모습이 딱 그 아이와 내가 사귀었던 그 시절의 내모습과 많이 닮았더라는..

머리스타일도, 옷도, 키도.

그거보고 많이 울었는데..

지금은 어디선가 저렇게 아내와 아기와 저런 사진을 찍고 있으려나..ㅜㅜ
댓글달기
0
0
인천시민[수정] 08-15 21:28 21.08.15 21:28
사람은 망각의 동물이라 계속 살 수 있다죠. 원래 그런건 빨리 잊을수록 좋은거 같아요. 지금은 좋은 사람 곁에 있길 바랍니다.
댓글달기
2
0
나만그러나21.08.15 22:46
힘내세요…ㅠㅠ

남 일 같지가 않네요…ㅠㅠㅠ (유부남)
댓글달기
1
0
뿌셔뿌셔21.08.15 20:00
엄빠 화들짝하는게 느껴지네ㅋㅋ
댓글달기
0
0
병신을보면우는소21.08.15 21:18
경자?
댓글달기
0
0
조롱꾼21.08.15 22:01
오멘-악마의아이
댓글달기
0
0
제너럴서21.08.15 23:53
벌써 동생을 원하는갑다.
댓글달기
0
0
BornAgain21.08.16 00:53
제로 했는데 애기가 늦게라도 하나 들어서 딱밤 안 맞겠네
댓글달기
0
0
하이그래21.08.17 15:57
아앀ㅋㅋㅋ 마스크에 콧물튀었넼ㅋㅋㅋㅋ
댓글달기
0
0
방구뀐놈이똥쌌네21.10.27 16:54
아, 됐고 이거나 잡수셔~
댓글달기
0
0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