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벙글 달고나 참교육 당하는 외국인들

소치는양치기2021.10.02 09:04
원래 남이 하는건 쉬워보이지. 그사람들이 쉽게해 보이는건 그만큼의 노력을 투자 했다는거란다.
(달고나 7세 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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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기묘하죠2021.10.02 10:33
태워먹은 국자 수 만큼
성공률은 올라간단다 외쿡 애송이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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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토박이2021.10.02 08:39
마지막은 대놓고 부시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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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토박이21.10.02 08:39
마지막은 대놓고 부시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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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21.10.02 08:55
학교급식 우유 따서 라인대로 발라 두번에서 세번 정도하면
흐믈흐믈 찐덕해짐
그 때 우유랑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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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고21.10.02 09:00
집에서 달고나 해먹다 국자나 숫가락 태워먹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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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케이21.10.02 09:03
국자에 식용유 약간 바르고 하면 촤락!!! 하고 잘 떨어진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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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는양치기21.10.02 09:04
원래 남이 하는건 쉬워보이지. 그사람들이 쉽게해 보이는건 그만큼의 노력을 투자 했다는거란다.
(달고나 7세 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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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rera GT21.10.02 10:10
나 어릴땐 침핀도 안줬는데 ㅡㅡ
그리고 빵 이라고 해서 달고나를 눌러서 납작하게 만들지 않고 안누른 상태로 틀에 안찍어서 그냥 둥근모양으로 파는게 있었는데 그게 왜 100원 더 비쌌는지는 아직도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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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두루미21.10.02 10:22
헐 울동네는 그 달고나빵 그게 100원
일반뽑기 달고나는 200원이었음
그래서 저금통 털어다가 대충 200원 짜리 해먹고
짤짤이 짝수 안맞는 동전은 빵 사먹음
가끔 매출 올려줬다고 뽑기할머니께서 100원짜리 달고나빵ㅋ서비스로 주실때도 있었음ㅋ
아련하네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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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21.10.02 19:58
침바르다 걸리면 아재한테 혼났음
반칙이라고 안바꿔주고
지금 생각해보니 킹받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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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요정21.10.02 22:49
"아저씨~ 먹기 해주세요"
라고 주문했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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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기묘하죠21.10.02 10:33
태워먹은 국자 수 만큼
성공률은 올라간단다 외쿡 애송이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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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추21.10.03 14:04
+ 등짝스매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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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아음21.10.02 11:10
목숨걸고 해봐 우산만 나와도 평생 욕을 다할거다 왜냐하면 욕하다 죽을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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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처워커21.10.02 12:55
갓 만들어서 따끈할때 받아서
재빠르게 직선 부분은 손으로 툭툭 잘라내던게
제 나름의 노하우 였네요.
그러고 나머지를 침핀으로 살살 긁어내면
성공 확률이 높더라구요.
초딩 하교길에 쪽자아저씨 천막에
애들 옹기종기 둘러 앉아서 죽치던 기억이 아련아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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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치다걸리면손모가지21.10.02 13:04
마지막영상은 지가 일부라 반토막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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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새21.10.02 13:19
달고나 치트키는 굳기전에 개빠르게 선 다시 긋는거랑 침뭍혀서 서서히 녹이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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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defg[수정] 10-02 13:54 21.10.02 13:53
이쑤시개에 침안바르고 긁는거냐 애송이
(아줌마 쌔게 눌러주세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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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드창21.10.02 14:35
더 얇게 만들고 더 깊이 찍어야한다는 걸 금방 배우겠지... 그렇다고 쉬워지는 건 아니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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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달리는중년21.10.02 15:58
콘크리트 못으로 긁고있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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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21.10.02 18:19
아니 근데 저거 엿되봐라 하면서 모양을 쎄게 안눌어준거같은데. 우리 학교앞 아줌마는 꾹꾹 눌러줌. 근데 그래도 하트 빼면 다 어려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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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하고싶다21.10.02 21:09
초등학생때 학교앞에서 100원에 한번하는데
모양 맞춰 떼면 과자 한봉지씩 줬었는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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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아21.10.02 21:17
마지막껀 대놓고 원 안쪽까지 잡고 꺾어버리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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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공원121.10.14 23:28
첨에 뜨거운거 받았을때 딱지치기처럼 바닥에 앞뒤로 한번씩 쳐줘야 잘떼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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