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뻥치지마...

사기꾼이야.

나만 안되는 이야기

너의 돈, 플로키의 개껌으로 대체되었다.

지인들 빚을 저렇게 매꿔주는게 아닐까..?

꿈 많은 부자인줄 알았더니
돈 많은 쓰레기였네

일론 머스크는 오히려 저 짓거리로 잃은 게 더 많을 거 같아요. 애초에 돈이 부족한 사람도 아니거니와... 한땐 위인전에도 실릴 뻔한 혁신의 아이콘이었는데, 지금은 그저 사기꾼... 정작 인생 투자는 실패함

그런걸 따지기엔 너무나도 많은 돈을 벌었다고 한다…


이미지는 나중에 사회환원이라고 전재산 10%만 뿌려도 뭐…

병있데요~ 그래서 참습니다~

그리고 일부 세상을 혁신한건 맞고

앞으로 얼마나 하나 지켜보죠 뭐~

리얼 관종 애기임 미국 금융감독원 같은데서 고발당해서 감옥가는게 소원이다 이애기가 떠들면 그래픽 카드 가격이 올라가 좀 바꾸고 싶다

이 사기꾼 띱때기. 개객끼

나는 코인을 안해요 자본도없고 쫄보라 못하기도 하지만
일론머스크 저놈은 자기 영향력을 이용해서 사람들 마음을 갖고노는것 같아서 진짜 짜증나네요

저는 코인을 해요
그래서 더 짜증나네요ㅜㅜ

이게 정답!!!

예전에 도지때는 일론머스크 욕하는 사람, 코인하는사람이 멍청한거다라는 식의 글이 금장이었고 사람들이 많이 싸웠습니다.

일론머스크는 양아치가 맞아요.

현실판 오징어게임..

WoW..돈을 너무 벌어서 퇴사라니...

가상화폐에 투기한다면 정상...
가상화폐가 진짜 돈이 될수 있다고 믿으면 비정상...
비트코인이나 다른 가상 화폐들... 특히 도지코인
도지코인이 만들어진 이유를 아는분들은
이해할지도....
쉽게 말해서 부루마블에 있는 돈을 언젠가는
현금처럼 쓸수있을꺼라는 망상에 빠진것...
돈이란걸...현금이란걸 누군가 특정 개인이
만들어서 뿌린다는거랑 같은 의미...
이런 말하면 코인투자한 사람들이 그러겠지
니가 멀 아냐고...ㅡ.ㅡ
너 알고 산거냐..
니가 산게 다단계 옥장판이랑 같은거란거

개똥도 사람들이 가치가 있다고 믿기시작하면 그 순간부터 화폐가 됩니다. 그 사람들 사이에선요.

그 사람들이 수십만 수백만이 되면 공권력이 움직입니다. 어? 저거뭐야? 큰 돈움직이네?
세금 붙이고 관련법 만들고 규제합니다.

님 말대로 시간이 한참 지나고 코인이 가치 있다고 믿는 사람들과 그 보유자가 줄어든다면 의미없는 데이터 쪼가리가 될 수도 있겠죠. 언제가 될지 모르는 그 미래를 예측했다면서

'거봐라 난 이럴줄 알았다'

하는건 의미가 없습니다. 님이 코인에 대해 얼마나 알고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화폐라는것에 대한 이해는 부족해 보입니다. 우리가 쓰는 돈, 그냥 종이 쪼가리입니다. 혹은 전산상에 존재하는 숫자에요.

그게 그렇게 소중한 이유는 너무 미친듯이 넘쳐나지도, 미친듯이 부족하지도 않은 선으로만 존재하며 사람들이 그것으로 물건을 교환하기로 약속을 했기때문입니다.

이건 좀 단편적인 의견이고 화폐에는 기본적으로 디폴트가 거의 없죠. 그래서 기축통화라는 것도 존재하는 것이고 사실상 국가에서 해당 화폐의 가치를 보장하기 때문에 화폐가 화폐로서 존재할 수 있는거지요. 현재는 많이 퇴색되긴 했지만 금본위제도 여전히 존재하고요. 그러나 가상화폐의 가치는 누가 보장해주지도 않고 수많은 디폴트 사례가 존재하지요. 본질적으로 따지면 가상화폐의 가치는 누가 결정하냐? 가상화폐의 보유자와 잠재적 보유자들만이 결정하는 겁니다. 쉽게 말하자면 수요에 의해 가격이 조절된다는 뜻이고 이는 곧 수요가 없으면 디폴트에 도달한다는 뜻이 됩니다. 화폐는 수요가 없기도 힘들지만 없다 하더라도 국가에서 그 가치를 보장하기 때문에 화폐일 수 있는 거구요. 비트코인이 대표적인 가상화폐이지만 실제로 비트코인이 현물가치가 있지는 않죠. 수요에 의해 만들어진 가상의 가치일 뿐입니다. 투기에는 적합할 지 모르나 투자에는 맞지 않는거고 가상화폐가 장기적으로 흥하려면 가격이 안정적이어야 하는데(그래야 현물과 거래가 가능해짐 내일이면 얼마일지도 모르는 가격에 물건을 정기적으로 팔 순 없으니까) 가격이 안정적이라면 그 누구도 사려고 하지 않겠죠 그래서 가상화폐의 미래가 어둡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그렇죠 사람들이 하는 이유는 도박을 할수 있기때문이죠. 다들 본인들은 투자라고 말하지만 정작 그안은 순수하게 돈을벌기위한 도박인거죠.
그 누구도 책임질수없는 도박 ㅋㅋ
실제로 가상화폐 2천만원정도면 만듭니다.
거기에 돈을 조금만 더 투자하면 거래소에 상장할수도 있죠. 주식과는 차원이라른 문제입니다. 주식이란건 회사라는게 존재하고 회사가 문을 닫지 않는 이상 상장폐지가되도 회사라는 실물이 존재합니다. 현재 가상화폐는 책임자가 없죠? 실물 또한 없습니다.어느날 갑자기 비트코인이 사라진다고해도 만든사람이 사기꾼이 되지 않아요 만든사람이 지금 갑자기 만코인이든 1억코인이든 매도를 해도 처벌 안받습니다. 규제할 이유도 장치도 없는거죠. 만약 비트코인을 어느 한 국가에서 국가의 주도하에 국가가 책임지고 발행하고 관리를 했다면 그건 화폐로 가치를 인정 받을수 있었겠죠.
그래서 말들은 다들 어디에서 비트코인으로 멀 살수있게 해놨다더라...라는 뉴스는 가끔 나오지만 실제로 거래가 이뤄진경우는 거의 없다고합니다. 화폐로 사용하기에는 유동성이 너무나 크다는것과 거래하기위해서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단점도 있다고하더군요

하지만 실제로 돈이 되니까요

심지어 너무 벌어서 퇴사한 임원도
있다공ㅋㅋㅋㅋ

저인간 누가 암살좀...

근데 저런이름의 코인이 있음?

도지코인이라고 그냥 일반 어떤 아줌마가
코인의 위험성을 알리기위해 장난삼아
만든 코인입니다.도지라는 코인 이름 자체가
키위고있는 개 이름인걸로 알고있구요.
근데 머스크가 한번 sns에 거론하고 나니 막 오른거죠

코인은 24시간 계속돌아가서.뒤짐..그냥.뒤짐

근데 궁금한게 코인은 가상 화폐인데 어떻게 실제 화폐를 얻고 잃을 수 있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