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 유명한 일본 만평.jpg

개드립No.1779372021.10.14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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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워서 신발을 못찾겠네"라고 하고 있는 여자(게이샤)에게

"어떠냐 밝아졌지"라며 100엔짜리(현재 가치론 약 30만엔) 지폐를 태워 불을 붙이는 부자

(실존 모델은 사업가 야마모토 타다사부로. 실제로 태운 돈은 백엔 돈다발이라든지 여러 썰이 있다)

1928년에 나온 '벼락부자 영화의 시대(成金栄華時代)'라는

풍자화로 일본사 교과서에 많이 실릴 정도로 유명한그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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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락부자의 상징이 되어서 아직도 여러가지로 패러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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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루리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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