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진짜같은데

뭐야. 더 보여줘. 귀에 때려 꽂히고 있었는디.ㅡㅡ

이제 조커 보시면 됩니다

꼬꼬무 집중자꾸 흐트러지지않음?
한분이 계속얘기해줫으면ㅜ

SBS는 그알이 없었으면 꼬꼬무도 당혹사도 못만들었을겨..

꼬꼬무가 기승전결이 확실하고 소재자체가 흥미로워서 재밌음

당혹사는 뭔가 주제가 터무니없고 끝이 잉? 그래서 결론은? 하는 찜찜한 느낌이라 갠적으로 노잼

꼬꼬 무 원합니다~~
치킨은 역시 반반에 무 마니, 마요네즈에 케찹 뿌린 양배추 샐러드 먹고 싶당

김경식씨 밥굶겠네~

ㅋㅋㅋㅋㅋㅋ 소리없는 오디오북

(개인적으로!!)꼬꼬무는 피해자의 가족들의 기분을 배제하고 단순 재미와 시청률을 위해 잊혀진 사건들을 다시 파헤친다는 누낌이 많이 들어서 별로입니다. 그알은 미제사건과 사회이슈의 해결을 위해 유가족또는 관련인이 신청하는 거지만..

저는 꼬꼬무에대해서,
누구나 알만한 사건을 심도있게,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의 입장에서 재해석 제작해서 새롭고 흥미있다는 느낌이었어요

저도 동감합니다.

한편으로는(제 개인적인 입장에서)
잊혀지면 안되기 때문에 다시 기억하기 위해
재조명 하는 사건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생존하시는 피해자 가족 분들이
나오시는 경우도 많았구요.

오히려 꼬꼬무 스토리텔링 자체가
역사속의 사건을 조명하기 보다는
그 사건속에 있었던 한 인물의 일상에서부터
시작해서 사건을 바라보는 방식이라서
사람들 가슴에 더 와닿고 다른 시각으로
과거의 사건을 보게 된다는 장점이 있다 생각해요.

유족분들도 잊혀지길 바라는 분들도 있겠지만
내 가족의 이야기가 사라지지 않고
당시에 받았던 설움 억울함 벗어던지고
더 많은 사람이 기억해주길 바라는
분들도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꼬꼬무를 굉장히 좋아하는
애청자입니다. 볼때마다 울기도 하고
마음이 무겁고 괴롭지만..
그래도 함께 기억하는 사람 중에 한 명이 되는것이
좋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찾아봐야겠네 ㄷㄷ

뭔데 뒤에 ㅋ 더 해줘봐!!

음성지원되네 ㅋㅋ

꼬꼬무 작가가 썼냨ㅋㅋㅋㅋ

꼬꼬무는 머지..
마마무는 아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