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이 지나 채택된 지식인 답변.jpg

뭐이딴게2021.11.11 18:22
세월이 가도
말수는 줄질 않는구나 하하하흐흐흐흐하하하하하하
바로가기
32
0
태희양을피하는방법2021.11.11 18:41
저것도 재능임
사람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재주가 있네..

나도 저런 사람이 되고싶다.,.,
바로가기
20
0
북마크좀써보자아2021.11.11 18:18
먼가쫌 울컥 물클하네
바로가기
4
0

소리질러21.11.11 18:11
훈훈
댓글달기
0
0
심심하면방귀를21.11.11 18:11
둘이 사겨라~~~
댓글달기
0
0
냠냥냠21.11.11 18:12
글을 읽고 내 마음도 따뜻해졌으니 책임져
댓글달기
0
0
태정태세문단속21.11.11 18:13
크...

네이버도 나이 먹었지?

나도 늙었고
댓글달기
0
0
언제21.11.11 18:13
말 너무 이쁘게 한다
사겨라 짝
댓글달기
0
0
북마크좀써보자아21.11.11 18:18
먼가쫌 울컥 물클하네
댓글달기
4
0
잘못된정보21.11.11 18:20
지금 막 외롭
댓글달기
0
0
뭐이딴게21.11.11 18:22
세월이 가도
말수는 줄질 않는구나 하하하흐흐흐흐하하하하하하
댓글달기
32
0
두두디지탈21.11.11 23:07
찬호박급 ...
댓글달기
0
0
사진속등장인물21.11.11 18:22
쪽지 바로 했으면 둘의 인연은 어떠했을지.. 또 다른 평행세계가 존재했더라면 ...(므ㅡ흣)
댓글달기
0
0
불포화도시산21.11.11 18:25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댓글달기
0
0
태희양을피하는방법21.11.11 18:41
저것도 재능임
사람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재주가 있네..

나도 저런 사람이 되고싶다.,.,
댓글달기
20
0
아름다운코난21.11.11 22:12
둘이 결혼해서 부부랍니다. 글 내려주세요~
댓글달기
0
0
위성락21.11.12 00:08
난또 그렇게 부부가 되는 줄 알았네 ㅋㅋㅋ
댓글달기
0
0
김도토리21.11.12 06:24
와 나도 비슷한 상황인데 뭔갸 치유 받는 느낌이네
댓글달기
0
0
볼빨간사촌형21.11.12 09:47
왜 눈물이나지...
댓글달기
0
0
이잉춉춉21.11.12 13:33
당신의 30대를, 앞으로의 삶을 응원하겠다는 말이 왜 나한테 하는 말 같은지.. 뭉클해졌네요
댓글달기
0
0
ISTM21.11.12 16:02
요전에 키크님의 무지개 다리 건넌 반려동물 그리기
그걸 봐서 그런가 이미 울컥했는데
이걸 보고 나도 놀랄 정도로 너무 눈물이 나서
당황했네요
내 삶이 내가 원하는대로 흘러가지 않아서인지
오늘 유독 힘들었던탓인지 왠지 모르겠지만
눈물 난 김에 펑펑 울어버리고
왠지 마음 한 구석에 누가 푸욱 찌른것 같은 칼도
뽑아 내버리고 또 다시 화이팅 하러 갑니다
댓글달기
4
0
태희양을피하는방법21.11.12 19:27
요즘 많이 힘드신가보군요.

힘내세요.

다 좋아질거예요.(토닥토닥)
댓글달기
1
0
ISTM21.12.02 13:37
토닥토닥 감사합니다
인사가 늦었네요 ㅠ
댓글달기
1
0
말짱황21.11.12 16:18
돈 많아지니까 재밌던데
댓글달기
0
0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