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 갔다가 봉변당한 아이.mp4

석전패밀리2021.12.11 19:38
웃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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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아음2021.12.11 20:34
외려 직장인일때나 이런이런일이 있었네요 에휴 하면 그렇구나 어째 그런대요 정도지만 애들은 그딴거없이 놀리기만 해서 그 나이대 마음으로는 더 끔찍할거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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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gguan2021.12.11 19:37
팅겨나가는걸 못느낀다고 . 미용사 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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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yday21.12.11 19:36
애라 망정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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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아음21.12.11 19:41
???애인거랑 관련있나요 그냥 미용사가 개쓰레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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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yday21.12.11 20:20
학교에 고속도로 나서 가는건 빡빡밀면 되지만 직장일때 상상하면 좀 어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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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아음21.12.11 20:34
외려 직장인일때나 이런이런일이 있었네요 에휴 하면 그렇구나 어째 그런대요 정도지만 애들은 그딴거없이 놀리기만 해서 그 나이대 마음으로는 더 끔찍할거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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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yday21.12.11 20:42
그런가용 저도 고속도로 밀려봤구 밀린애들 많이 봐서 ㅎㅎ.. 그냥 빡빡밀고 다녀도 시원해서 라는 말로 커버되는 나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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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아음21.12.11 20:48
글쎄요 요즘 그 촉법소년범죄나 들려오는 학교폭력이 너무 심각해서 공포심이 생긴걸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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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갓21.12.11 22:24
애라서 다행은 아닌거 같네요 고통은 다똑같습니다
오히려 아이라서 더 힘들어 할수있죠 미용사가 쳐웃는지점이 욕을 쳐먹어야하는 지점이라고 보시고 감상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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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고싶은말을해드림21.12.12 00:11
제 관점에서는 아이보단 어른이 사회적인 지위에서 보여지는 부분때문에 어른이 더 치명적일거 같네요....단순하게 중간고사 전날 빡빡 미는거랑 상견례 전날 빡빡 미는거랑 뭐가 더 치명적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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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yday21.12.12 00:28
저두 그렇게 생각하긴 했는데 입장 차이 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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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갓21.12.12 06:10
그건 님관점인것이고 저 당사자 관점에서 봐야죠 학교에 좋아하는 여학생이랑 첫데이트가 잡혀있을수도 있고 인생처음고백을 해야하는 날일수도있죠 제3자의관점에서는 성인의 상견레가 더중요하다고 볼슈있지만 어리다고해도 저아이의 생각이나 상황을 알수없는데 미용사가 실수후 쳐웃는건 아닌것이다 이런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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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yday[수정] 12-12 07:48 21.12.12 07:48
저는 미용사가 웃는것은 언급을 안했구 밀린 그 상황 자체를 두고 어른보다는 상대적으로 영상에 찍힌 초등학생이 밀린게 차라리 설사 보단 똥 아닌가 하는 마음에 말한거였는데.. 기분 나쁘셨으면 죄송 합니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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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문어21.12.12 01:49
라떼는 두발단속 반항한다고 삭발하는 애들도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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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21.12.12 00:05
애도 감정이 있고 생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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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gguan21.12.11 19:37
팅겨나가는걸 못느낀다고 . 미용사 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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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21.12.11 19:45
원장 : 응? 뭐야, 너 누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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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케이21.12.11 19:45
구레나룻에 해봤습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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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도쭈꾸미어부[수정] 12-11 20:10 21.12.11 20:08
주작이죠 뭐~ 보시면 날 날아가고

기본날 두피 높이에 맞추려고 집중하는 모습도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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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아님21.12.11 19:37
웃다 사래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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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전패밀리21.12.11 19:38
웃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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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omibebe21.12.11 23:36
웃는 얼굴이 이리 꼴사나워보일수도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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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때려주세요21.12.12 06:39
애도 웃는데요 ㅋㅋㅋㅋㅋ 물론 저놈은 웃으면 안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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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Vi21.12.11 19:41
머리는 다시 자랐을테고 다음 게시물로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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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딩어땅콩21.12.11 19:42
웃냐? 미친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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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마주친새X그때그X끼21.12.11 19:44
내친구도 미용사가 머리숱치는 가윈줄 알고 일반 가위로 잘라서 머리 빵구내서 왔던딬ㅋㅋ 여친 언니라 웃으면서 나왔다곸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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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케이21.12.11 19:45
해봤습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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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주식이라안팝니다21.12.11 19:52
밀림의 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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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나이25살이다니빌어먹을21.12.11 19:54
아이표정에 웃김,슬픔,빡침이 보인다.
저런게 웃픔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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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rera GT21.12.11 19:56
내가 군대에서 했던거
무슨 미대다닌다고 깍새시키려고 하는거 ( 깍새는 주말마다 잘 쉬지도 못하고 소대원들 머리 잘라줘야했음 )
한번의 갈굼과 휴식을 맞바꿀 요량으로 고참 머리 자를때 6미리짜리 끼우고 머리 치다가 실수로 빠뜨리는 척 머리에 고속도로 개통시킴~~
그리고 작살나게 욕먹고 깍새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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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빠21.12.11 20:06
웃어? 웃네? 쳐웃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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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21.12.12 00:04
웃어? 미친놈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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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에이오우21.12.12 10:32
타이밍 쥑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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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차렷21.12.12 18:01
웃는걸보니 즐거운가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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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호21.12.14 11:49
애도 웃는걸로 보이네.
호방한 녀석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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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져 줘도 못먹어21.12.17 12:23
바닥 머리카락 그냥 내비둔걸 보니 대륙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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