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살 카페 여사장한테 찝쩍거리는 사람들.jpg

똥쌀때가제일행복해요2021.12.25 19:23
또래 남자면 모르겠는데 유부남이나 나이차이 많이나는 할배들은 추잡한짓거리좀 하지마라 더럽다 더러워 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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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하는지모르겠으니미친척해야겠다2021.12.25 19:51
밑에보니 아주머니한테 또래여도 기분나쁜짓함
그냥 가게는가게로대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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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do2021.12.25 19:27
열 번 찍어 안넘아가는 나무 많다
못 먹는 감 찔르면 성추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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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만들기싫다21.12.25 19:21
추잡하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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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민21.12.25 19:22
맞아야 정신차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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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쌀때가제일행복해요21.12.25 19:23
또래 남자면 모르겠는데 유부남이나 나이차이 많이나는 할배들은 추잡한짓거리좀 하지마라 더럽다 더러워 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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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하는지모르겠으니미친척해야겠다21.12.25 19:51
밑에보니 아주머니한테 또래여도 기분나쁜짓함
그냥 가게는가게로대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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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defg21.12.25 20:36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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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코21.12.25 22:38
공감합니다 진짜 똑똑히 잘 새겨 들었으면 간절한 바램이 ㅋ 가끔 발정난 숫넘마냥.. 이리저리 쪽팔린줄도 모르고 들이대는 추한 .. 머시기분들 정신좀 챙기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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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샀더니집값이떨어져21.12.25 19:24
정말 추잡 제대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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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통몬21.12.25 19:25
우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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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do21.12.25 19:27
열 번 찍어 안넘아가는 나무 많다
못 먹는 감 찔르면 성추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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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꼬추는3cm21.12.25 20:21
찔르면.. ㅅ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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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주식이라안팝니다21.12.25 20:56
못찌를거 같은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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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do21.12.26 10:50
ㅋㅋㅋㅋㅋㅋㅋㅋㅋ 3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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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노21.12.25 19:45
지 처자식들 지같은것들한테 똑같이 당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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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유부녀[수정] 12-25 20:07 21.12.25 20:07
왜그러는거야... 나이를 똥꾸멍으로 먹었나. 주제를 알아야지. 26한테 감히. 숨만 쉬어도 이쁜 나이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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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천21.12.25 20:23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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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우와 저렇게 이쁜데 남자라면 당연히 대쉬 해야지! 이 소심한 바보들아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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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요거트벤치프레스21.12.26 01:41
취했으면 조용히 들어가서 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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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로소득a무병장수21.12.25 20:30
그래 수·저 들 힘만 있으면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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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defg21.12.25 20:37
저런ㅅㄲ들만나고 ㅍㅁ를 시작하셨다면 할말이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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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616기21.12.25 20:39
어우 개저씨들 싹다 세상에서 지워져라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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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콜로더듬이빠는소리21.12.25 20:45
우린 저런사람들을 개저씨라고 합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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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뽕밥21.12.25 21:19
요즘에 메타휴먼이라고 실제 사람 데이터를 기반으로 빅데이터 화 시켜서 가상의 사람을 만드는 기술이 있습니다
그냥 어르신들 여기서 만드셔서 Ai는 능력것 만드시고 다른분들 피해 안주고 걔랑 노셨으면 좋겠습니다
단 상호작용 및 Ai는 직접 만드시라고
다른분들 피해주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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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쥐귀여워헤으응21.12.25 21:37
후 아저씨들 진짜 사회화 재교육이 시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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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둥이둥이21.12.25 21:54
진짜 너무들 하시네.
근데 저기 카페 어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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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edi21.12.25 23:25
철들자 노망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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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mond21.12.26 01:48
실제로 여사장님 혼자 운영하는 식당에 저런식으로 찝적거리는 하는 할저씨, 노인네들 엄청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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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야는왜일찍안올까21.12.26 02:32
돈없는것들이 술집못가니깐 저러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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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개싸개21.12.27 01:34
저거 고치려면 본인도 40살 연상녀한테 대시 받아봐야됨ㅋㅋ

옛날에나 여자들이 능력안되니 남자가 돈많으면 나이많아도 오케이였지만 요즘여자들은 돈없어도 잘생기고 어린놈 찾아요 아저씨들아 ㅜㅜ 시대를 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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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llusionist21.12.27 16:53
아이돌출신카페사장님이네용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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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에달군편육22.01.01 17:31
얼마 전에 회사 팀원 중에도 스트레스 많이 받은 날 퇴근하고 국밥에 쇠주 딱 두 병만 걸치고 들어가려고 회사 근처 국밥 맛집 찾아서 갔는데
여자가 무슨 소주냐며 와인사주겠다, 밥값 낼테니 옮기자 이런 아재 있어가지고
더 빡쳐서는 그 자리에서 나한테 전화해서는
아 신발 팀장아 니가 책임져! 하면서 그 자리에서 전화해서 욕 한 트럭 내뱉고 그 사람 닥치는거 보고서야 끊고 카톡으로 미안하다 이런 상황이다 후보고 한 적 있었음..
결국 내가 다른팀 남자 팀장님이랑 같이 달려가서 같이 밥먹으면서 퇴치 했음ㅜㅜ

저런 아저씨들 은근 자주 만날 수 있는데
제발.. 울 아빠보다도 어린 분들이… 정신 놓고 살지 않았으면 좋겠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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