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가는게 무섭지 않게 된 아이.mp4

뽀리2022.01.20 08:46
표정봐 너모 사랑스럽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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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치산2022.01.20 08:57
나도 저런분께 진료받고 싶다 안울게 (37세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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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니가니가뭔데2022.01.20 09:49
에효....(60세, 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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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름이름22.01.20 08:45
ㅋㅋㅋ귀여운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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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리22.01.20 08:46
표정봐 너모 사랑스럽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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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잉베리22.01.20 17:01
닉네임이 사랑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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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gguan22.01.20 08:48
아이: 엄마! 병원에 사기꾼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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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222.01.20 08:51
마술사 (부업: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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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치산22.01.20 08:57
나도 저런분께 진료받고 싶다 안울게 (37세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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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니가니가뭔데22.01.20 09:49
에효....(60세, 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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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탄잘하는사람22.01.20 10:45
구글링으로 한국 노모라고 찾아 들어왔는데 40대로 보이는 남성은 가운을 입은 사람앞에 드러누워 이불킥 하듯 버둥거리고 있고, 머리가 희끗희끗한 여성분은 한손으로 얼굴을 감싸고 고개를 젓고 있다. 이게 무슨 상황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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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케이22.01.20 09:55
의사 : 네. 다 됐습니다.(퉁명) 다음분 들어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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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부가되고싶다22.01.20 14:53
주사 하나 놔드림?? b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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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른말이진리다22.01.22 19:03
형은 이제 저런거에 안통한다.
텐텐 준데서 얌전히 있었다.(39세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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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페라22.01.20 09:04
머글한테 장난치는 마법사(부캐: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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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얼빈잔챙이22.01.20 09:30
모야.. 어떻게 하는 거래...?
병도 마법으로 고쳐줄 거 같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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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말고세근주세요22.01.20 09:56
이게 그건가 닥터 스트레인지 인가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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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chuwang22.01.20 11:34
그래서 본격적인 진료는 언제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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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심하지마라아직한발남았다22.01.20 12:49
우리 동네도 저런분이 소아과보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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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다20세기야22.01.20 19:57
딜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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