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장남아니고 막낼쎄

헐....너무 내얘기다...

대화가 통하지않는 분이시네요

지잉 지잉징 거리지마?
나 용접 공인데??

잉 금장달게 해줘잉 징징

그걸 배우자에게 하라고..
아.. 아닙니다 미안해요..

저도 모태 마법사라 와이프같은 개드립 여러분에게 퇴행 해봤습니다.. ㅜㅜ

주먹이 운다 징징

개드립님 동구몽 보여줘요 찡찡

가끔 징징대는건 괜찮습니다.
근데 자주 징징대거나,
나도힘든데 징징대면....후,,,,,

난 둘째인데 부모님이 형 위주로 생활했음
내가 초5,6때 올백이나 수학대회 나가서 입상하고 기분좋게 보여주면 형은 중학교당시 시험이 살짝 낮아서 형 기분안좋으니 조용히하란 소리만 들었음 중학교 공부는 어려우니까 너도 못할수 있다던가
중학교 가서도 평균 94,5 찍어내면서 칭찬 기대했지만 돌아오는건 형 고등학교 시험은 어려워서 점수가 좀 낮으니 조용히해라
학원도 형만다님
고1때가 피크였지 중간시험 내신 1.2인가 떠서 신났는데 그때마저 형 고3이니까 조용히 하라더라 기분 더러워서 그 뒤로 하고싶은공부만 함 그리고 나 고3때? 집안이 조용하기는 커녕 공부하려면 독서실 가라더라 그래놓고 나가서는 둘째가 철이 빨리들어서 의젓하고 혼자 잘한다고 뿌듯하다고 했다 함 그얘기를 20살때 형 친구에게 들었는데 그때 든 생각이 게시물같은 맥락의 생각이었음 인정받고싶어 열심히 한건데 결핍인데 의젓해보였구나 더이상은 안해야지 하고 딱 아들된 도리만 하고 살고있음

원래 아이도 의젓해보이는 애어른보다, 아이답게 까불고 해맑은게 좋은거임.

김지원..너무예쁘다..

관상을 좀 보는 편인데

오박사님 구설수가 생길것 같습니다

???

전 관상보다 말로 흥하신분들 뭔가 믿음이 안가요
대중의 인기를 한몸에 받다가 한방에 훅가는 경우를 많이 봐서 그런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