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아빠 차이.mp4

게22022.02.24 08:22
아기: 거 아버님 이러지 마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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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맛토마토맛토마토2022.02.24 08:23
잘하면 한대치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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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gguan2022.02.24 08:25
눈봐! 눈! 눈으로 말을 하자나 이양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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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정보22.02.24 08:21
뭐지 기상미션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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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드세욥22.02.24 08:22
...아빠땐 인형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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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222.02.24 08:22
아기: 거 아버님 이러지 마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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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여인22.02.24 08:23
누구시죠? 저를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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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맛토마토맛토마토22.02.24 08:23
잘하면 한대치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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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gguan22.02.24 08:25
눈봐! 눈! 눈으로 말을 하자나 이양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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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어버린드리머22.02.24 08:33
오늘도 고생하고 오신 아버지를 애틋하게 바라보는 눈빛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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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니22.02.24 08:36
인생 2회차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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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기스22.02.24 09:12
울면 울었지
저 반응이 더 이상한데 ㅋㅋㅋ 왜저런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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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첨지네설렁탕22.02.24 11:18
똥 싸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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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박도사22.02.24 10:19
우리딸이랑 똑같네 ㅋㅋ 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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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칩22.02.24 10:24
부드러운 입술과 거친 수염의 차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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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민감22.02.24 10:41
무서워서 다시 하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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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프틴22.02.24 11:15
아기 : 이사람이 갑자기 왜이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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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장22.02.24 12:03
ㅇㅓ 이상한데...

저번에, 영아 지속적학대로 살해한자의
영상을 설명한걸봤는데,

그 양부하고는 눈을 피하거나,
등을 돌린다거나, 웃음기가 없거나
하던데..
아기도 감정을 읽을 수 있고,
눈치도 본다던데..

물론 극단적인 예일것이고,

느낌에, 평소에 아이를 전혀 돌보지
않는 아빠이거나, 오랫만에본
친척이거나해서,
낯설어서 경계하는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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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야는왜일찍안올까22.03.06 19:19
턱수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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