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진시황릉의 압도적인 위엄.jpg

라임맛라임2022.05.28 19:14
이야 지들껀 애지중지해서 확실할 때까지 발굴도 안하네.
몰래 까봤는데 저것도 공갈이라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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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드리노니다가2022.05.28 23:46
발해 발굴도 관계자 외 다 통제하고 발굴된 것도 보고 안함. 지네 역사로 편입시키려고 조작질 중인데 중국과 확실히 선을 그은 유물들이나 기록이 나왔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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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코리아2022.05.28 19:00
안에 얼마나 많은 금화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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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일이없다22.05.28 19:00
아 그렇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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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코리아22.05.28 19:00
안에 얼마나 많은 금화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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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부22.05.28 19:51
벌써 도굴되지 않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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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맛라임22.05.28 19:14
이야 지들껀 애지중지해서 확실할 때까지 발굴도 안하네.
몰래 까봤는데 저것도 공갈이라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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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미트22.05.28 22:37
그 수은설 때문에 그런거 아닐까요 ???
진시황은 옛날옛적에 수은을 많이 마셔서 갔다고 어디 책에서 본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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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드리노니다가22.05.28 23:46
발해 발굴도 관계자 외 다 통제하고 발굴된 것도 보고 안함. 지네 역사로 편입시키려고 조작질 중인데 중국과 확실히 선을 그은 유물들이나 기록이 나왔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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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지큰루니22.05.28 19:32
진시황릉이 아닐지 몰라서 발굴 않한다는 썰도 있어요...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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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뒤테22.05.28 19:46
지하 무덤에 수은으로 된 강이 있다고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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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만잡고잘껄22.05.29 15:30
수은으로 된 강이 있다는 기록이 사기에 있긴 한데 사마천 역시 자기가 살던 시대보다 몇백년전의 기록을 참고로 쓴데다가 중국인 특유의 과장된 기록일수도 있어서 진짜 강의 수준인지는 의심이 됨. 하지만 진시황릉이 발굴되기 전까지 그 지역의 땅은 작물이 잘 자라지 않는 귀신들린 땅으로 불렸는데 그 이유가 토질에 수은함유량이 많아서였다는 사실과 수은을 불로장생의 영약으로 생각했던 진시황시대의 연단술 수준을 생각하면 땅이 오염될 정도로 수은을 쏟아부은건 사실인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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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트라블22.05.28 21:04
바닥엔 마르지않는 강(수은?)이 흐르고 천장엔 수많은 별(라듐?) 수놓고 있다는 ebs채널에서 본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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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좀해보자22.05.29 15:54
인어의 기름으로 만든 벽에 달린 등불은 영원히 꺼지지 않는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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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티늄족22.05.28 22:49
징기스칸 무덤은 얼마나 굉장할까...

구경이라도 할 수 있게 누가 찾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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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만잡고잘껄22.05.29 15:38
왕족이나 고위계급은 평장을 했던 몽골인들의 풍습을 생각하면 의외로 소박한 사이즈일지도 모름. 도굴이나 시신모욕을 피하기위해 매장후 봉분이나 기타 위치를 알수있는 일체의 구조물을 만들지 않고 땅을 다져버리는 평장은 후손이 그 위치를 찾을수가 없기때문에 매장 후 그 자리에서 어미낙타가 보는 앞에서 새ㄲㅣ낙타를 죽이고 나중에 그 어미낙타를 끌고 그 근처에 가면 자기 새ㄲㅣ가 죽었던 장소로 가는 것을 보고 매장지를 찾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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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곰돌이22.05.31 09:27
의외로 소박할지도요? 자기무덤이 어딘지도 모르게 하라고 했으니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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