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타 와서 소주 깐 119 구급대원

개드립씨밥세끼챙겨드세여2022.08.04 18:02
그냥 그 경비원이 빡대가리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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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TYNM2022.08.04 19:33
해당 아파트 주민 문제일 수도 있습니다

비슷한 경우에 몇번 열어줬다가
경비가 어쩌구 보안이 어쩌구 하며
ㅈㄹㅈㄹ하면
멀쩡한 사람도 질려서 저렇게 행동 할 수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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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타동2022.08.04 18:10
신문고 넣은사람은 자기 이름 생년월일 말하고 지문 확인 되어야 심폐소생술 하게 했음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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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명탐정코난22.08.04 18:00
왜저러나 모르겠넹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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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gon Nest22.08.04 18:00
법이 바껴도 인식이 안 바뀌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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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yrs[수정] 08-04 18:03 22.08.04 18:01
진짜 왜그러냐..
요즘 자주 느끼는게, 각자의 분야에서 최소한의 일처리는 똑부러지게 해줬으면 싶음. 내가 너무 많은걸 바라는건가 싶기도 하고.. 살면서 점점 느끼는게, 생각보다 자기가 맡은 일처리를 그지같이 하는 사람들이 꽤 많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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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씨밥세끼챙겨드세여22.08.04 18:02
그냥 그 경비원이 빡대가리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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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맛국진이빵22.08.04 18:18
그냥 그 경비원 머가리를 빡 치고 들어갔어야되는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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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장은장동대장22.08.04 18:33
당근거래땜에 101동 1층에서 거래하기로했다고 했는데 호수 확인하라고 안열어주길래 당근에 톡 보내도 답 없다고.. 뒤에 차 있어서 뒤로 빠지지도 못하니 좀 열어달라고 했는데도 1분동안 뻐팅기다가 인심쓰듯 열어준 경비도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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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TYNM22.08.04 19:33
해당 아파트 주민 문제일 수도 있습니다

비슷한 경우에 몇번 열어줬다가
경비가 어쩌구 보안이 어쩌구 하며
ㅈㄹㅈㄹ하면
멀쩡한 사람도 질려서 저렇게 행동 할 수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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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미22.08.04 20:06
저도 주민이나 아파트규정으로 저러는거 아닐까 해요
보통 경비원이 자의적으로 하는 경우보단 저런 경우가 많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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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정은정은정22.08.04 23:13
아파트민원문제인듯해요.
그런데 싸이렌키고 올정도면 뭔 일이 있는번데 개인정보 크게 얘기하는것도 민원감이고...
자기일이라고 생각하면 응급차들은 프리패스가 답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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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0623062422.08.05 13:41
마자여 아파트에 많은 사람만큼 ㄷㄹㅇ가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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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22.08.04 23:24
경비원님 대처가 아쉽지만 입주자대표회의 회장과 부녀회장등 갑질하는 사람 많죠. 경비원님은 시키는대로 한 것 일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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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넘은또뭐야22.08.05 00:07
저럴땐 그냥 차단봉 밀어버리고 경위서 쓰고 공론화 시키는게 나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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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님의띵복에액션빔22.08.04 18:03
진짜 이럴 땐 걍 신상정보 까발렸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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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똥은백만불짜리22.08.04 18:03
이게 맞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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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헤헤호호22.08.04 18:09
상식이라도 통하는 세상이라면 얼마나 아름다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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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타동22.08.04 18:10
신문고 넣은사람은 자기 이름 생년월일 말하고 지문 확인 되어야 심폐소생술 하게 했음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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쌩유22.08.04 18:10
와ㅜ개인정보 흘러나가는것까지 생각하며 대응중이시구나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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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콜로더듬이빠는소리22.08.04 18:14
진짜 지랄도 개지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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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이삶의낙22.08.04 18:26
119 신고햇는데 똑같은 상황 때문에 골든타임 놓치고 세상 하직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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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창작소22.08.06 23:19
그것도 자녀가. 이정도 되야 정신차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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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바깠더니아이디까먹어새로만듦22.08.04 18:42
악성 민원은 국가에서 역으로 고소해서 참교육해야 함. 벌금 물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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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통장입금22.08.05 06:29
좋아요 백개 드리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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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닉네임22.08.04 18:58
우리 아파트로 경찰차 들어가는거 봤는데 번호 인식화면에 9999? 뭐 그런 숫자가 뜨면서 자동으로 열리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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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는양치기22.08.04 19:01
응급 환자가 경비를 고소해야 하는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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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루루22.08.04 19:23
주작이더맞는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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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다ToT22.08.04 19:39
저 가족은 저 경비원 자르라고 말해도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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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리히놈팡이22.08.04 20:19
저런 상황에서는 응급상황 고의지연으로 인한 상해로 자동 벌금이나 징역이 들어가면 협조적인 세상이 될 거 같은데… 소방관들이나 구조 요원들에게 힘이 너무없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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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링22.08.04 21:37
뭔 시벌 영화여 구급차 훔쳐서 도둑질이라도 할까봐?
민원은 왜쳐넣어 구급차 소리 경찰차 소리 싫으면 산속 절에가서 살아야지
아 스님들이 목탁친다고 부처님한테 민원 넣을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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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샷투킬쌍두사22.08.05 01:51
에어컨 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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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버왕김단타22.08.05 10:58
우리나라 법이 너무너무너무 개족같다 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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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는말릴수있다22.08.05 12:19
그냥 우리나라 구급대원이고 소방서고 다 없어자. 집에 물바가지 하나씩 갖다놓고 알아서들 끄게 만들고. 옛날에는 다들 그러고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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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쾅쾅콰와앙헤헙22.08.05 15:15
비슷한 예로 전화로 응급실 누구 보호자인데 어떤 결과나왔냐...도 있습니당
개인정보라 알려드릴수없다고 하면 욕부터 박고 시작하는 분들 많아요
솔직히, 응급실에서 일하다보면 그냥 의료민영화되면 좋겠어요 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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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고라니자22.08.05 19:28
경찰관, 소방관들 공권력이 더 올라가야된다.
미국의 절반만이라도 좀...
싸이렌은 무조건 최대치로, 밀어버려도 말 못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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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신선짱22.08.06 17:47
가끔 경비원 폭행당하는 사람이 저런 빡대가리라서 당하는건 아닌지 합리적 의심이 들고, 저런 경비원은 폭행 당해도 싸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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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도탈모의축복을22.08.06 22:17
예전 고 노.무.현 대통 령 병원 이송했을때

바리케이트 그냥 밀어버리고 달리던 앰뷸런스가

기억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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