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의 터널괴담 ㄷㄷㄷ

뿡빵술사2023.02.07 07:48
귀신은 성소수자를 인정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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뿡빵술사2023.02.07 11:42
죄송합니다 작년에 돌아가셔서 그러시긴 힘드실겁니다
그렇게라도 돌아오시면 좋긴 하겠네요...
그리고 전 성수수자 지지 하지않습니다 걍 드립이죠
그리고 반대도 안합니다 남의인생 신경 쓰고 싶지 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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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할거더럽게없네2023.02.07 20:35
진심 궁금합니다

다 큰 아버지가 원하는 삶을 사는데 그 인생을 책임져주지 않을 사람들의 인정이 굳이 필요한가요 그리고 인정 안하면 어떡할건가요 정신병원에서 치료라도 받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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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223.02.07 07:45
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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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자키무야호23.02.07 07:47
호모 쉑들 키스하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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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223.02.07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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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223.02.07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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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로로오오로오ㅗ로오롱23.02.07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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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로로오오로오ㅗ로오롱23.02.07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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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로로오오로오ㅗ로오롱23.02.07 08:33
암컷살인터널에 들어간 게이 세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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닠내임23.02.07 08:36
무서운거 아니니까 읽으세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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닠내임23.02.07 08:36
무서운거 아니니까 읽으세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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닠내임23.02.07 08:36
무서운거 아니니까 읽으세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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닠내임23.02.07 08:36
아 왜 계속 여기에 달려 댓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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닠내임23.02.07 08:37
나 밑에 댓글에 댓댓 달고픈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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닠내임23.02.07 08:37
뭐야 이거 왜 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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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믿네23.02.07 08:57
주인공을 포함한 모든 커플이 게이커플인데 귀신이 성소수자 차별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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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믿네23.02.07 08:58
주인공 포함해서 세 커플 다 성소수자 커플인데 귀신이 성소수자 차별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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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23.02.07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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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방방송23.02.07 07:45
누가요약좀..무서울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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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수정] 02-07 09:40 23.02.07 09:40
버그가...
수정되었습니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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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믿네23.02.07 22:33
사장님... 근데 왜 제 댓글은 안 보이는 걸까요?ㅠ 그 와중에 보이지 않는데 어떻게 좋아요가 1개 눌러져있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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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녜[수정] 02-07 10:07 23.02.07 10:07
심령스팟인 어두운 동굴을 건너는 중에

쓴이가 무섭다며 남친에게 키스 요구함.

키스를 하자 어둠 속에서 정체 모를 누군가가 토를 하고 쳇 하는 소리를 내어 공포를 느낌.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은 그곳이 여자가 자주 죽임 당하는 곳이라는 것.

쓴이는 자신이 여자가 아니여서 다행이라고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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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나이트23.02.07 12:40
게이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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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게223.02.07 12:44
덜렁덜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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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자키무야호23.02.07 07:45
이 글을 읽은 나도 우오오어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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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배야23.02.07 07:45
마지막이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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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는좋아요23.02.07 07:47
아무렇지도 않다가 마지막에 소름돋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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뿡빵술사23.02.07 07:48
귀신은 성소수자를 인정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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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비올때서행23.02.07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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뿡빵술사23.02.07 11:42
죄송합니다 작년에 돌아가셔서 그러시긴 힘드실겁니다
그렇게라도 돌아오시면 좋긴 하겠네요...
그리고 전 성수수자 지지 하지않습니다 걍 드립이죠
그리고 반대도 안합니다 남의인생 신경 쓰고 싶지 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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뿡빵술사23.02.07 12:58
아 사족으로 ㄱㅇ물은 극혐하는데 ㄹㅈ물은 좋아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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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1랄하고자빠졌네23.02.09 08:07
이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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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은화장실에서만23.02.07 12:26
인정하고 자시고 할것이 있나? 뭐...인정 안하면 취향이 바뀔것도 아니고. 서로 취향 맞는 사람들끼리 부비부비를 하건 뚜시뚜시를 하건 그건 자기들끼리 알아서 할일이고. 단지 내 눈앞에서 그러면 난 내 취향에 상반된 광경에 본능적인 혐오로 인해 욕을 할수도 있겠지. 그 정도로 타협보자고. 내눈에 안보이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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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삼23.02.07 13:00
근데 인정안하면 방법있나요? 본인 호로몬적으로 그렇다는데 제가 뭐 아빠한테 할수있는 방법이 있을까요?..겪어보면 끔찍할거같은데 ㅜ 저는 그냥 보통사람과 다르지 않음이 감사할뿐이지
입장바꾸면 난 진짜 괴로울거같은데 ㅠ
게이들 입장에서 보면 세상의 눈은 지금 나보고 남자좋아해야 정상이라고 하는거자나요?맞는 비유인가요? 모르겠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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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값하세요23.02.07 15:38
환영은 못하겄지만. (세상 살기힘드실테니) 저는 서서히 받아들일것 같습니다. 뭐. 억지로 이혼안하고 사는게 더 힘드시겠죠. 아버지어머니 두분다. 결론적으로 저는 아버지 행복 빌어줄것 같은데요. 백년도 못사는거 인간잣대로 뭐가 맞니안맞니 하는거 보다... 근데 사람들마다 생각차이가 있을테니 인정 못한다는분도 이해합니다. 자식이 커밍아웃을 하든 형제자매가 하든 부모가하든 행복하다면 응원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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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죽죽하늘23.02.07 16:51
인정이고 자시고
나한테 피해 안주면 뭘해도 상관음슴.
내인생 내꺼 니인생 니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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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할거더럽게없네[수정] 02-07 20:36 23.02.07 20:35
진심 궁금합니다

다 큰 아버지가 원하는 삶을 사는데 그 인생을 책임져주지 않을 사람들의 인정이 굳이 필요한가요 그리고 인정 안하면 어떡할건가요 정신병원에서 치료라도 받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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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gol23.02.08 08:15
음? 반대하는 사람에게 할만한 질문 아닌가요? 지지하는 입장에서는 당연히 인정할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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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문닙23.02.08 10:34
반대하는 사람은 당연히 반대죠;
지지한다니까 네 가족이래도 지지할거냐?!
시비거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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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넘은또뭐야23.02.09 12:58
그냥 아버지가 이혼하고 다른여자 데려와도 현타올것 같은데 그거랑 성소수자 비유는 좀 아닌듯?

일부러 혐오하는 상황에 성소수자 이슈를 왜 끼워넣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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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링23.02.07 07:49
내가 토하는 소리가 들렸나보다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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퐝문질환23.02.07 07:51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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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바꾸기머신[수정] 02-07 08:21 23.02.07 08:20
ㅋㅋㅋㅋ랄부끼리 키스하는거 보고 토했네

(전 성소수자를 존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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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믿네23.02.0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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쓱싹23.02.07 09:19
요약: 이런 게이새뀌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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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좋쿤아[수정] 02-07 09:48 23.02.07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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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으로박꿈23.02.07 09:59
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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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GIS041223.02.07 17:27
끝까지 다 읽고나니 왜 공포인지 알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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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노란별23.02.08 18:25
소름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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