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와꾸에 따른 엄마의 태도 차이........jpg

Amazing Spiderman2023.03.24 19:06
최근에 잘생겼단 말을 듣기 시작했는데

그럴리가 없어서 도망다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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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일병2023.03.24 18:54
우리 엄마는 나보고 탈렌트 하랬는데 내 뜻으로 안하길 정말 잘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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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SR2023.03.24 19:56
꽃뱀이니 조심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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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일병[수정] 03-24 19:01 23.03.24 18:54
우리 엄마는 나보고 탈렌트 하랬는데 내 뜻으로 안하길 정말 잘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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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마약은떵탐개드립23.03.24 18: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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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거기서나와23.03.24 19: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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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개산책23.03.24 19:05
나도 우리 아들 잘생겼다고.. 크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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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zing Spiderman23.03.24 19:06
최근에 잘생겼단 말을 듣기 시작했는데

그럴리가 없어서 도망다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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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SR23.03.24 19:56
꽃뱀이니 조심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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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건싫지만더운건더싫어23.03.24 21:49
사이비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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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성의법칙23.03.24 23:42
사이비 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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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님사랑이23.03.25 11:18
가면쓰고 다니셔서 진짜 얼굴 못봐서 그런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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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보다일식요리23.03.24 19:07
우리 엄마는 아직도 제가 모자란것 없이 이쁘고 먼 친척분께 아이돌 같다는 말(대략 10여년 전)들었다고 너무 좋아하시며 종종 말씀하십니다(곧 마흔 남. 미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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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붕로져스23.03.24 20:30
도대체 어느 시내를 나가보신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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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하횽23.03.24 20:34
게시물에는 싫어요 못다나요 아…..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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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와23.03.24 20:37
어릴때 누나들이 윤계상 닮았다 그랬는데..

그냥 개상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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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쪄23.03.24 20:44
원빈 부모님이 시내에서 저 보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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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한양치기23.03.24 21:30
엄마는 나보고 공부 열심히 하라고 미안하다 하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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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댓글보기23.03.24 23:09
우리딸은 나를 원망하지만 나라고 일케 생기고 싶었던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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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래희망커플23.03.24 23:22
차은우 부모도 너 잘생긴거 아니라며 키웠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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