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까지 흔했던 폭력 교사.mp4

프로불편러가불편해요2023.06.27 18:07
저 ㅅㄲ들 덕분에 교권이 추락해서 진짜 선생님들도 요즘 고생이라지요.
바로가기
53
1
프로불편러가불편해요2023.06.27 19:39
그 때 교사랑 지금 교사랑 같나요? 어째서 저 때 저 ㅅㄲ들의 잘못이 지금의 교사들의 잘못이 되는 거죠?
바로가기
29
4
프로불편러가불편해요2023.06.27 18:20
근본적인 원인은 저런 것들 때문에 교사에 대한 인식이 나빠지고 체벌 = 무조건 문제 = 없애야함 이렇게 되어서 체벌도 없어진 거죠.
바로가기
5
0

참견의미학06-27 17:49
느그 아부지 뭐하시노~?!!
댓글달기
0
0
게206-27 17:50
집에 누워 계십니다.
댓글달기
2
0
모자가 작아서 머리가 저린다06-27 18:41
며칠 서계셔가지구요
댓글달기
3
0
한여자의남자친구06-28 00:15
그름 어머니는 모하시노
댓글달기
0
0
유의사항06-27 18:02
건담입니다
댓글달기
3
0
질문요정06-27 18:03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댓글달기
0
0
난나나나나난난06-27 20:38
아뇨 태권브이요
댓글달기
1
0
매쉬매로06-27 18:25
쌤 실수하셨는데예~
댓글달기
0
0
무통장입금06-27 19:28
니는 뭔데 건방지구로 실수했느니 뭐했느니, 요런 싸가지 없는 자슥이!!
댓글달기
0
0
프로불편러가불편해요06-27 18:07
저 ㅅㄲ들 덕분에 교권이 추락해서 진짜 선생님들도 요즘 고생이라지요.
댓글달기
53
1
안구건조증06-27 18:11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댓글달기
0
0
프로불편러가불편해요06-27 18:20
근본적인 원인은 저런 것들 때문에 교사에 대한 인식이 나빠지고 체벌 = 무조건 문제 = 없애야함 이렇게 되어서 체벌도 없어진 거죠.
댓글달기
5
0
별빛속으로06-27 19:32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댓글달기
4
23
프로불편러가불편해요06-27 19:39
그 때 교사랑 지금 교사랑 같나요? 어째서 저 때 저 ㅅㄲ들의 잘못이 지금의 교사들의 잘못이 되는 거죠?
댓글달기
29
4
할거없는데흠06-28 10:31
모두가 폭력을 묵살하고 방조했고 결국 외부의 힘으로 인해 그 폭력 문화가 와해된건데 어쩌겠습니까 전범국 후손들도 아무죄 없는데 맨날 사과하라고 따지고 보는 분들이 ㅋㅋ
댓글달기
1
2
아티노09-06 10:00
그건 다르죠 전범국이 인자 자기네 죄없음 잘못한거 없음 이러니까 문제죠
우린 한국도와준거다 이러니까 문제인거죠
댓글달기
0
0
거짓말은안할게06-27 20:25
뮌 개소리야..
댓글달기
1
0
난나나나나난난[수정] 06-27 20:44 06-27 20:43
더 복합적인 부분도 있어요

예전엔 교사가 더 배운사람이라는 인식도 있었죠
그당시엔 부모들 중 대학나온사람이 많이 없다보니
그리고 애들도 많고

근데 지금 학부모들
교사보다 더 돈 잘벌고 학벌좋은 사람들도 많죠
감히 교사따위가 이런 마인드가 하나밖에 없는 내자식을

과거 체벌 촌지 이슈도 물론있고요

그리고 젤 중요한 인권단체 ㅠ
댓글달기
2
0
흰고라니06-27 23:39
지금 4~50대가 소위 알려진 꿀빨세대니까 1~20대의 어른혐오는 정당하다 그죠?

진짜 짜증나는 댓글이네
댓글달기
0
0
땅끄지래요땅끄지래요06-27 18:16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댓글달기
원본보기안살아봤다고 너무 옛날취급하시는것같음.. 80말- 90초에 중고등학교 다녔는데 저런교사 만난적도 들어본적도없는데
0
14
준비된사람되기06-27 18:21
03학번입니다. 고2때 체육쌤이 주먹으로 샌드백 치듯이 때리다가 와사바리 걸고 밟는거 까진 봤네요.
댓글달기
1
0
과민성대장증후군06-27 18:41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댓글달기
0
0
닝닝냥냥삐뺩쁍06-27 19:24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댓글달기
0
0
닝닝냥냥삐뺩쁍[수정] 06-27 19:26 06-27 19:25
05학번입니다.
6시 50분등교
EBS방송 수업듣고(마이너스 1교시라 했음)
7시 20분인가 30분부터 하는 0교시 수업중 졸았다고 당시 대구 교직원 대표 테니스선수인 수학쌤한테 엎드려서 100대맞고 엉덩이와 허벅지 사이 살 다 터져서 빤스에 피가 흥건히 젖은채로 수업들었습니다.
댓글달기
0
0
꾸빵뺑06-28 05:47
철저히 사실을 기반으로 작성되었군요..20년이 지나도 생생하게 기억나는 그때의 장면들..
댓글달기
0
0
귀여워ㅜㅜ우ㅜㅜ06-27 20:18
88년생입니다. 선생님이 때리기 전에 반지 빼고 때렸습니다.
댓글달기
2
0
무통장입금06-27 20:29
좋은데 다니셨네요.. 변진섭 서태지 듣던 세대인데 우리는 정신교육 한다고 마대자루로 반 전체 두들겨 맞다가 중간에 부러져서 마대 빌리러 다닌적도 있고 좀 노는애가 선생 뒤돌아 서있는데 엿날리다 걸려서 수십대 맞다가 옆반 선생이 달려와서 말린적도 있음.. 하루도 매맞는 소리 안난적이 없었는데
댓글달기
0
0
샤인머쓱해06-27 20:36
진짜요?
집이 잘사셨나봐요
전 진짜 선생들하면 치가 떨리는데..
댓글달기
0
0
목표를포착했다06-27 20:56
2000년도에 중고등학교 다녔는데
마대걸레봉 쇠로 된걸로 엉덩이 맞고
당구큐대 죽도 목검으로 맞고
지각했다고 뺨맞고 점심시간에 뛴다고 구둣발로
정강이도 차이고 손으로 뒷통수 때리는건 일상이었습니다
님이 안당했다고 남들도 안당한건 아닙니다
댓글달기
0
0
archist06-27 22:03
92년도 초2때 둘둘 말은 책으로 맞아서 눈탱이 밤탱이된적도 있습니다. 청소년기엔 얼룩말이 된적도 있죠
댓글달기
0
0
개목수06-27 22:14
90년대생인데 중3때 담임이 자기 과목(국사) 성적 떨어진 애들 손톱 깍게하고 손가락 모아서 손끝을 플라스틱 자로 때림.
떨어진 점수만큼..
손톱 길면 잘못 맞았을때 손톱 빠진다고 손톱깍게함..
그짓거리 할려고 손톱깍기 열몇개 가지고있던 도랑스 그튼잉간..
이제 거의 할머니일텐데 지금도 만나면 얼굴 알아볼 수 있을거같음.. 이름도 기억나서 마주치면 확인후 바로 죽빵갈길듯..
맞는것도 개아픈데 단체로 손톱 깍으면서 오는 긴장감이 어마어마했음 지금도 ptsd옴
이것말고도 개많음
댓글달기
0
0
개목수06-27 22:21
같이 당하던 사람들이 이젠 선생님 일텐데 교권 떨어진건 진짜 억울할거고 안타까운 일이지만 이런저런거 겪고 자라보니 학교 선생님이란 이미지 자체에 불신을 갖게 된것도 어쩔 수가 없네요 ㅠㅠ 좋은 선생님들도 많았지만 도랑스들의 임팩트가 너무 커서 ㅠㅠ
댓글달기
0
0
썩녀와난봉꾼06-27 23:29
87년생입니다.
초,중,고 선생들 애들 개패듯이 팼고
머리 그자리에서 자르고 그랬음
신발애기들..
댓글달기
0
0
한여자의남자친구06-28 00:24
진짜 집이 잘 사셨거나 엄청 좋은 학교셨나봐요. 90~2000년대 초등학생 때부터 맞았는데.. 그래도 신도시에 있는 학교였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어린 아이 때릴곳이 어딧다고 무차별 폭행을 했는지 치가 떨려요. 문동은처럼 찾아가서 가족들한테 까발리고 싶음.
댓글달기
0
0
거제인간06-28 00:44
만난적 없는건 얼마든지 그럴수 있는데 들어본 적도 없는거면 사회교류가 적은편인겁니다.
더군다나 개인경험을 전반적인 사회적 경향이라고 믿는데 그걸 의심없이 내뱉는 위험한 분이시네요.
댓글달기
0
0
아만다프리사이즈06-28 01:03
뭐 정말 좋은 학교를 다녀서 만난적이 없을 수는 있지만 들어본적이 없다는건 말도안되요 티비 영화에서도 아무렇지않게 나왔고ㅋㅋ현실의 교사 폭력은 정말 일상수준이고.. 일단 지각만해도 교문에서 붙잡혀서 엎드려뻗혀서 처맞고 오리걸음으로 운동장돌고 수업들어가거나 반대쪽 골대까지 뛰어갔다 선착순으로 교실들어가는 등... 가볍게 손바닥 맞거나 손등 맞는거? 아주 그냥 이런것부터해서.. 교사들이 늘 회초리들고 수업들어오고, 회초리 새로사면 그걸 또 자랑함 ㅋㅋ 각목으로 줘패는 선생이나 애들 다보는데 앞으로 불러서 발로차고 주먹으로 마구패는 선생ㅋㅋ 일말의 죄책감? 그런건 전혀 느끼는것 같지도않고 오히려 이 폭력을 즐기는 느낌인데 다 너흴 위해서 잘되라하는거다라고 가스라이팅하던 시기...

이상 90년대후반부터 2000년초까지에 경험담입니다..
댓글달기
0
0
배추도사무도사06-28 01:46
본인이 겪지 않았다고 모두가 겪지 않은 건 아니에요
댓글달기
0
0
할로싸왓디씬짜오06-28 01:47
98학번입니다.
고등학교 때 까지 맞은 기억이 생생하네요.
특히 고3때 영어선생님이 진짜 시계줄 풀고 때렸죠.
댓글달기
0
0
능지처참06-28 09:25
저는 2007년까지도 맞았는데요
댓글달기
0
0
히재06-28 09:42
대충 23~4년 전쯤 초딩 2학년때
책상이 어지럽다고 수업중에 발로차서 책상 넘어트려서 바닥에 다 쏟고 정리하라면서 정리하는 내내 빨리하라고 손바닥으로 머리통이랑 귀싸대기 맞고 발로 차였었어요
놀랍게도 젊은 여선생님이였음ㅎ
저도 여자고 작고 말랐었는데 아직도 가끔 꿈에 나와요ㅎ
댓글달기
0
0
박다루06-27 18:24
96년생인데 중학교 시절까지 맞았던 걸로
기억하는데 맞나요
사회쌤이 숙제 안해오면 허벅지랑 손바닥
엄청 굵은 나무 판(30센티 자 모양인데 굵은??)으로 때렸던 기억이 아직도 나네요
모범생이라 한번도 안맞다가 어느날 한번수업을 빠지는 일때문에 숙제가 있다는 걸 몰랐는데 안해갔다고 다짜고짜 때리던게 너무 아프고 억울해서 아직까지도 기억에 남네요...
다른아이들은 이런 기억이 평생 남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댓글달기
0
0
오니짱야매때06-28 04:18
그건 혼내는 정도죠...
댓글달기
0
0
방굴이06-27 19:02
2000년대 초중반까지도 흔했습니다
댓글달기
1
0
임재범대학교 거친생각과06-27 19:28
국민학생으로 입학해 초등학생으로 졸업한 사람인데 5학년때 수업끝나고 청소하는데 코트 입고 있다고 할망구 선생한테 싸대기 맞은적 있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어이가 없긴 하네요 ㅋㅋㅋ
댓글달기
0
0
개소리마스터06-28 01:30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댓글달기
0
0
햇님사랑이06-27 19:53
학교에서 개패듯 맞고나면 다음날 부모님 모시고와서 선생에게 싹싹 빌곤 했지… 나 말고 다른애들…
댓글달기
0
0
고추짱짱맨06-27 20:51
진짜 예전에 저랬음???
댓글달기
0
0
단테06-27 21:11
나 오늘 장사 안해~~
댓글달기
0
0
아침기상06-27 21:19
저렇게 맞던 세대가 이제 학부모 세대네?!
댓글달기
0
0
bbsszz06-27 21:36
마대자루 반에 5,6개 있었는데 몽둥이 부러지고 마대자루 목아지 발로 꺽어 떼어내고 부러질때까지 때리고 부러지면 마대자루 다 부러질때까지 반복... 내 차례 전에 다 부러져서 안맞았던 기억이... 선생놈 학군단 출신이였음.
댓글달기
0
0
아이폰으로박꿈06-27 21:44
06년도 초등학교 6학년때 수학 시간에 문제 풀고 있는데 선생이 갑자기 불러서 따귀 때림 ㅋㅋㅋㅋㅋㅋㅋㅋ이유는 아직도 모름
댓글달기
0
0
삶의낙은개드립뿐06-27 22:41
선생님도 학생이었던 적이 있습니다

그렇기에 더 사랑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댓글달기
0
0
INFJ아재06-27 23:36
97년도 고1 수업시간에 졸았다고 싸대기 맞으면서 교실 왕복 2번했던 기억이...
댓글달기
0
0
멜론머스크06-28 00:02
완득이 아버지...완득이를 팼어야됐나봐요...
댓글달기
0
0
개드립아재06-28 07:42
90년대 초딩이였는데
진짜 영화랑 똑같이 싸대기 맞는거 많이 봄
몇번 봄 고막까지 터졌음
댓글달기
0
0
가입하게만듬06-28 10:31
중딩때 떵땜에 화장실에서 한 10분 늦게 수업중에 들어왔는데
느닷없이 주먹으로 안면 맞음 그때 아 선생도 개인감정이 있는 사람이군아 생각하게됬음 신발ㄹ 아직 안뒤졌을라나?
댓글달기
0
0
리벳실험06-28 12:13
05학번. 선생마다 자기들만의 시그니처 몽둥이가 있었음.

하키채도 있고 야구빠따에 이상한 주걱도 있었고 다양 했음.

야구빠따도 맞아보고 하키채도 맞아보고 했는데
다 엉덩이 허벅지 부분임.

아직도 제일 빡치게 맞은건 엄청두꺼운 홍두깨로 정수리 맞은거.

이 개같은 선생은 온지 얼마 안된 계약직 남자 선생인데 허세에 쎈척이 있어서 애들 머리를 때림.

나야 행실이 나쁜편이 아니라 딱히 맞을 일이 크게 없었는데 수행평간가? 애매하게 쓴게 있어서 한대 맞으면 수정해서 정답으로 처리 해준다 함.

알겠습니다 해서 맞았는데 정수리 홍두께 풀파워는 아니고 반풀파워 맞고 눈앞이 하얗지더니 10초간 주저 앉았음.
댓글달기
0
0
권왕06-28 14:27
국민학교때 점심때 교실에서 담임이 자기 자야되는데 떠든다고 싸다구 때리던 시절임.
그래서 애들이 점심만 되면 도시락 먹고 전부 나갔었음.
댓글달기
0
0
아프리카사랑이다06-28 23:44
89년생. 초딩1학년때 촌지 안준다고 책모서리로 아이들 앞에서 머리를 세게 내리쳤어요.
한두번도 아니고 여러번. 뜬금없이 매로 때리고 볼 엄청 세게 꼬집고. 하교후 청소도 시키고요.

지금 내가 아이를 낳고 생각해봐도 8살이면 아직 애던데.. 선생이란 타이틀로 어떻게 애를 그렇게 때리고 학대했는지. 아무것도 모른채 학대당한 내 어린시절이 너무 불쌍해.
댓글달기
0
0
내가고라니자06-29 08:13
근데 보다보면 저 정도는 아니지만
어느정도는 필요하다고 느껴진다.
한마디했다고 언어폭력이니 뭐니 하는것들이
꼭 평소행실도 않좋아
댓글달기
0
0
뀌힣06-30 02:15
폭력을 두둔하는건 아니지만 맞을애기들은 맞아야 정신차리지않음? 난아직도 폭력이 아니라 체벌은 좋은 훈육방법중 하나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댓글달기
0
0
돌체파르니엔뿌07-12 03:07
요즘 게시물밑에 이상한광고 너무 많아진거같아요..
엄청 과대광고에 사기같은 중국물건광고들
그냥 안사면 그만이지 햇는데 이번엔 무슨 소형카메라
불법촬영카메라같은 광고가나오네요? 개드립 해킹당햇나..ㅠ 광고가 많이 이상합니다 저런거 생전 검색해본적도없는데
댓글달기
0
0

댓글 불러오기 (22)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