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지하철, 노숙자 근황.mp4

임재범대학교 거친생각과2024.01.12 08:41
공포영화보면 저렇게 휙 걷으면 쥐들이나 벌레만 나오고 사람없고 그러던데 ㄷㄷㄷ
바로가기
10
0
rockcell2024.01.12 08:47
어렸을때 마당에서 잡은 작은 생쥐가 귀여워서 아무것도 모르고 손으로 잡아서 놀았는데..
반나절 지나고부터 온몸이 극심하게 가려워서
옷을벗어보니 이곳저곳 물린자국..
알고보니 쥐벼룩이 옮은거였네요.
바로 그옷 버리고 목욕하고 약바르고 했는데..
작은 생쥐 한마리때문에 그정도였는데 저건 도대체..;;;; 어흑..;;;
바로가기
3
0
울붜린2024.01.12 08:37
소오오오오오름!!!!!!
바로가기
1
0

울붜린24.01.12 08:37
소오오오오오름!!!!!!
댓글달기
1
0
낭비가없다면낭만도없다24.01.12 13:31
와 ...... 여태 저동네 지하철에서 자고있는 사람한테 키스하는 쥐가 최고라고 생각했는데 .....
하..하ㅏ하..
댓글달기
0
0
게224.01.12 08:37
더러워!!!
댓글달기
0
0
좋아요는좋아요24.01.12 08:38
오우.. 쥐런쥐런
댓글달기
0
0
임재범대학교 거친생각과24.01.12 08:41
공포영화보면 저렇게 휙 걷으면 쥐들이나 벌레만 나오고 사람없고 그러던데 ㄷㄷㄷ
댓글달기
10
0
가진자의여유24.01.12 10:35
현실이네요 헐
댓글달기
0
0
가벼운나날들24.01.12 08:42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댓글달기
1
0
전방에고지서출몰지역24.01.12 13:09
따듯해서 모여든게 아닐런지...
댓글달기
0
0
이맛이여24.01.12 08:44
시체라고 해도 믿겠다
댓글달기
0
0
INFJ아재24.01.12 08:46
손톱 뜯기면 안될텐데...
댓글달기
0
0
쬬24.01.12 08:50
분신들에게 돈 벌어오라고 시킬듯
댓글달기
0
0
rockcell24.01.12 08:47
어렸을때 마당에서 잡은 작은 생쥐가 귀여워서 아무것도 모르고 손으로 잡아서 놀았는데..
반나절 지나고부터 온몸이 극심하게 가려워서
옷을벗어보니 이곳저곳 물린자국..
알고보니 쥐벼룩이 옮은거였네요.
바로 그옷 버리고 목욕하고 약바르고 했는데..
작은 생쥐 한마리때문에 그정도였는데 저건 도대체..;;;; 어흑..;;;
댓글달기
3
0
남편과아빠24.01.12 08:49
설마설마했는데 ㅜㅜ
댓글달기
1
0
후후헤헤호호24.01.12 08:53
닌자거북이도 저거보단 쥐랑 안친하겠다
댓글달기
0
0
민초먹고싶다24.01.12 09:07
으으 꿀렁꿀렁....
댓글달기
0
0
도병이24.01.12 09:10
드루이드네!!!!
댓글달기
0
0
멜론머스크24.01.12 10:34
피리부는 사나이 실직했구나
댓글달기
0
0
블링바24.01.12 10:44
21세기에 흑사병 걸리겠다
댓글달기
0
0
BeautifulThings24.01.12 11:31
저 멀리서부터 쥐인가? 쥐? 했는데
와르르~~~
댓글달기
0
0
고고장몸부림24.01.12 11:53
금화 쥐어주면 뒷문 열고 바워리킹한테 데려다줄것 같다
댓글달기
0
0
부엉부엉부엉[수정] 01-12 13:27 24.01.12 13:27
진짜 다른 나라 쥐들은 사람을 안무서워 해~
댓글달기
0
0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