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바오 떠나는 거 슬픈 사람...

개드립No.2345772024.04.05 18:08

여기서 푸바오 찾을 수 있지?

맞춘 사람만 슬퍼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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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개드립넷

단명탐정코난2024.04.05 18:53
난 솔직히 관심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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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모킹2024.04.05 18:09
당신은 로봇이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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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2024.04.05 18:16
생물 시간 시험일이 되었다.
시험문제지에는 다음과 같은 문제가 나왔다.
"다음 새(bird)의 발 모양은 어느것인가?"
문제를 보던 최불암은 자리에 일어나서 교수에게 가더니 다음과 같이 말 했다.
"교수님 아니 어떻게 새의 발모양까지 맞추라고 시험문제를 냅니까? 대가리를 내셔야죠!"
이에 교수가 다음과 같이 말 했다.
"자네!! 이름이 뭔가???!!"

그러자 최불암은 한쪽 발을 턱하니 교탁에 올린 후 다음과 같이 말 했다.
" 맞춰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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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모킹24.04.05 18:09
당신은 로봇이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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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ral98724.04.05 18:13
칸쵸도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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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성24.04.05 18:13
헉 칸쵸 먹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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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히데24.04.05 18:13
딱 알듯.... 그래도 슬프진 않음..
곰 뭐 어쩌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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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니까아프다24.04.05 18:13
전 개인적으로 3시방향 색좀 빠진놈이 귀얍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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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수정] 04-05 18:17 24.04.05 18:16
생물 시간 시험일이 되었다.
시험문제지에는 다음과 같은 문제가 나왔다.
"다음 새(bird)의 발 모양은 어느것인가?"
문제를 보던 최불암은 자리에 일어나서 교수에게 가더니 다음과 같이 말 했다.
"교수님 아니 어떻게 새의 발모양까지 맞추라고 시험문제를 냅니까? 대가리를 내셔야죠!"
이에 교수가 다음과 같이 말 했다.
"자네!! 이름이 뭔가???!!"

그러자 최불암은 한쪽 발을 턱하니 교탁에 올린 후 다음과 같이 말 했다.
" 맞춰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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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ㄷ마왕24.04.05 20:22
그렇게. 교수님은 출석을 부르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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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24.04.05 22:53
최불암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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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파리앞다리24.04.08 03:07
ㅋㅋㅋㅋ 신박하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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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했넹24.04.05 18:16
맨 왼쪽에서 세번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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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낙은개드립뿐24.04.05 18:28
걔만 아닌걸 알겠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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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덜식24.04.05 18:18
정답 1번부터 24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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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liIlliI24.04.05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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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명탐정코난24.04.05 18:53
난 솔직히 관심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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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냐무냐24.04.05 18:58
여긴 없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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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리24.04.05 19:48
에버랜드 채널가면 꽤 오래전부터 그냥 푸바오 채널같음..
소식이 전부 푸바오, 푸바오 굿즈, 팬더
간혹 다른동물 소개라서.. 오히려 거부감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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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똑바로차려24.04.05 19:57
11번.. 딱봐도 알겠다 푸바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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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타24.04.06 15:11
11번 맞는듯요 1번이 세계에서 인기 제일 많다는 성장장애 있는 화화라는 판다네요. 다른애들보다 뭉뚱하게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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뵤잉뵤잉24.04.05 20:07
난 별로 안친해서 가던지 말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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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야옹24.04.05 20:34
5지선다여도 못맞출거 같은데...
본적도 없고 관심도 없는데 온갖 언론에서 나와서 오히려 비호감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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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폐민24.04.05 20:35
왜 심리적으로 취약한 사람들 상대로 돈벌이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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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이더쿠24.04.05 20:42
11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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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ncool24.04.05 20:51
11번 나도 찾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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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69[수정] 04-05 21:07 24.04.05 21:06
맨 오른쪽 4번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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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끼[수정] 04-05 22:03 24.04.05 22:01
나 푸바오 관심 없는데 보자마자 맞춰서 푸바오가 이쁘긴 이뻤구나 싶음. 저 중에 딱 눈에 보인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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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끼24.04.05 22:02
아 답이 안적혀있네요 ㅋㅋ 11번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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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르요힝[수정] 04-05 23:17 24.04.05 23:17
뭐 울고불고 할 수도 있지
근데 키우는것도 아닌 곰한테 그정도 감정이입 가지는사람은 내인생에 안엮였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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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뇨장애[수정] 04-05 23:34 24.04.05 23:33
저깟 곰탱이 집에 간다고 울고불고 지방에서 새벽부터 올라왔다 마누라가 저 곰탱이때매 남편한테 연차쓰고 가자고 그랬다고 남편이 뭐 저런 곰탱이때매 연차쓰냐고 해서 싸웠다는둥...밥먹고 할일이 그렇기 없나 저깟 곰탱이 가든지 말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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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나험한게24.04.05 23:38
왼쪽에서 세번째 셋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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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기24.04.06 00:17
어차피 중국가면 뚜드려 맞는 애들 중에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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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도사무도사24.04.06 00:27
울수도 있죠..뭐
푸바오가 떠난게 슬프기도 하지만
사육사님이랑 애착관계가 깊기도 해서 그 관계가 안타깝기도 하고.. 언제나 이별은 힘든거니깐요..

그런데 뭐 이렇게까지 놀림당할일인가 싶어요..

길가에서 보면 못알아보는 친구 강아지여도
잃어버리거나 죽으면 같이 눈물나지않나요..
.. 유별나다고..얼굴도 못알아보면서 우는게 오바라고 놀려대는 모습이.. 보기좋진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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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창작소24.04.06 01:17
중국 동물이라니까 전부다 보내버리고 치우자 뭔놈의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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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양촌리24.04.06 03:40
진짜 싫어! 곰한마리 고향으로 간다! 울고 와~~ 키운것도 아니고, 그저 유튜브 영상으롱 보고 사랑했다? 궁상 떨지말고 그럼 데려다 키우던가! 쌩 오버냐! 무슨 아이돌이냐? 한번 만져도 못하고 울고 자빠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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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추고24.04.06 09:11
일상이 조금 힘드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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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양촌리24.04.06 09:20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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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0b[수정] 04-06 07:45 24.04.06 07:44
첫번째줄 3번인가? 일단 흰색애들은 다 빼야함
(모르겠고 답이 궁금한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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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굴이24.04.06 08:00
정답은 "없다"라고 본거같은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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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누르고싶어가입24.04.06 10:41
전 푸바오 별로 관심없긴 했고 오히려 중국에서 빌려주고 어쩌고 갑질하는거 재수없어하는 편인데
떠나는거 충분히 슬퍼할수도 있지 그걸갖고 조롱하고 비웃는게 정상은 아닌것 같음..
대체 뭔 자격으로 슬퍼하려면 이건 알아야지 하면서 커트라인 정하는것 마냥 기준을 만들고 있는지..
우리나라 사람들 남 일에 참 관심 많다는건 알고있었는데 남 감정까지 조종하고싶어하는건 선 넘는거 아닌가..?

출산율이나 자살율 기사같은데 보면 남 눈치보는 문화가 어쩌구 하면서들 성토하던데 이런게 그 문화의 대표적인 예시가 아닌가 싶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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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하면응가응가하면개드립[수정] 04-06 18:30 24.04.06 18:23
1번 알겟따 중국판다 화화 임!!!
https://m.blog.naver.com/liyue0410/223302515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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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도착24.04.06 19:43
셋째줄 처음부터 러바오 아이바오 푸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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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뉘엿뉘엿24.04.06 21:00
푸바오가 떠나서 슬픈게 아니라 사육사와의 관계를 아니까 슬픈거라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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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굿24.04.07 00:39
푸바오가 특별하게 이쁘다길래
팬더 구글링 해 본적 있어요
모르겟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
죄다 똑같이 생겻고 귀여운것도 똑같은데 말이죠
행동양식은 제가 안봐도 얼마나 귀여운짓을 하는지는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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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낮음24.04.07 15:29
11번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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얍야얍야얍24.05.24 01:26
아니ㅋㅋ와이프가 2초만에 찾음ㅋㅋ 11번이래요
댓글이나 그런거 전혀안보고 순수하게 바로 찍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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