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00계단에 도전한 자들의 최후.mp4

개드립No.2354792024.04.20 08:26

중국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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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이토렌트

조심스럽게2024.04.20 10:50
신기하다
235501 게시물에서는
중국 욕할게 없다더니
여기선 다른 느낌도...
국가적으로 비호감인건 아는데
저 영상 사람들이 뭔 피해를 준건 아닐텐데..
개드립 이용자분들은
그래도 그 정도 생각은
하시는 분들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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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스럽게2024.04.20 22:23
저는 그저
들어서 기분 안 좋을 말을
누군가 아무런 이유없이 나에게 하는게
싫다면,

나 또한 상대에게 안하는게 맞다
라는 생각을 할뿐입니다.

선생님께서 '아무 이유없이
내가 한국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욕을 먹어도 상관없다,
나는 외국인 욕을 얼마든지 하겠다.'
라고 생각하신다면 그 의견도 알겠습니다.

다만 다른 사람 의견이 조금 다르다고해서
어두운 조직의 지시를 받고
글을 쓴다고 여기시는 건
조금 안타깝습니다.

그 방식은 다양한 의견을
차단하여 악용될 소지가 있으며,
그것은 선생님이
사랑하시는 민주주의와도 거리가
먼 방식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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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어가커졌다22024.04.20 11:11
오르고 또 오르면 못오를리 없건만은
사람이 제 아니 오르고 뫼만 높다하더라.
양사언 시조. 초딩 시절 이거 외우고 다녀서 용돈깨나 받음ㅋㅋㅋ
신기하게 이거랑 이백의 정야사는 서른넘어서도 외워짐. 나만의 군번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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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정태세뷔욘세24.04.20 08:27
착해지고 있는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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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언증암13기24.04.20 08:30
운영자에 의해 블라인드 처리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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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개드립퍼24.04.20 09:03
저게 진정한 후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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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햏햏세대[수정] 04-20 09:05 24.04.20 09:04
거 내려갈때를 위해 미끄럼틀 하나만 설치합시다 중국인들 다 착해지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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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기 귀차나24.04.20 09:18
태산이 높다하되 하늘아래 뫼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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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어가커졌다2[수정] 04-20 11:11 24.04.20 11:11
오르고 또 오르면 못오를리 없건만은
사람이 제 아니 오르고 뫼만 높다하더라.
양사언 시조. 초딩 시절 이거 외우고 다녀서 용돈깨나 받음ㅋㅋㅋ
신기하게 이거랑 이백의 정야사는 서른넘어서도 외워짐. 나만의 군번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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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냥24.04.20 12:25
저도 어렸을때 아빠가 술드시면
매번 읊으셔서 자연스럽게 외웠어요.
최근에 아무 이유없이 중얼거려 봤는데
잘 기억하고 있어서 놀랐네요.

초등학교 저학년 때였는데
긴 외국 살이를 거쳐
20년이 훨씬 지난 지금도
머릿속에 저장되어 있는게 신기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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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나니아24.04.20 09:33
숭구리당당숭당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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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의끝은다큐24.04.20 10:09
자동 개다리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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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럭키24.04.20 10:38
대박 내가 이상한게 아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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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스럽게[수정] 04-20 10:52 24.04.20 10:50
신기하다
235501 게시물에서는
중국 욕할게 없다더니
여기선 다른 느낌도...
국가적으로 비호감인건 아는데
저 영상 사람들이 뭔 피해를 준건 아닐텐데..
개드립 이용자분들은
그래도 그 정도 생각은
하시는 분들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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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고라니자24.04.20 16:59
아무 생각없이 봤는데
댓글보고 열어보니
왜 욕하는지.

실제 중국으로 출장갔을 때
착한 사람들만 만났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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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나단둘리24.04.20 19:46
여기 중국 댓글부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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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스럽게[수정] 04-20 19:52 24.04.20 19:47
허허
농담으로 생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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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나단둘리24.04.20 22:02
ip. 보시면 중국 가드 댓글은 자기들끼리 돌아가며 배댓 올리고 나머지 무시하는것 보일겁니다. 저는 능력이 부족해 증거 모집 못하지만... 댓글 보시는 분 누구라도 사실 체크도 해주셔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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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스럽게[수정] 04-21 23:18 24.04.20 22:23
저는 그저
들어서 기분 안 좋을 말을
누군가 아무런 이유없이 나에게 하는게
싫다면,

나 또한 상대에게 안하는게 맞다
라는 생각을 할뿐입니다.

선생님께서 '아무 이유없이
내가 한국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욕을 먹어도 상관없다,
나는 외국인 욕을 얼마든지 하겠다.'
라고 생각하신다면 그 의견도 알겠습니다.

다만 다른 사람 의견이 조금 다르다고해서
어두운 조직의 지시를 받고
글을 쓴다고 여기시는 건
조금 안타깝습니다.

그 방식은 다양한 의견을
차단하여 악용될 소지가 있으며,
그것은 선생님이
사랑하시는 민주주의와도 거리가
먼 방식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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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안로즈24.04.20 11:37
진짜 천국가는 계단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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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24.04.20 13:16
우리딸이 7살때 산에 올라갔다내려오면서

다리가 풀리니

아빠 다리가 신났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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찻집아저씨24.04.20 15:31
저도 초딩 저학년 때 아버지랑 등산하고 하산 할때 다리가 웃겨 라고 말한게 기억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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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미야아술좀다오24.04.20 17:56
저 황산갔다 내려오는 길에 딱 저랬어요 ㅠㅠ
옆으로 쓰레빠 신은 인력거꾼들이 비웃으며
뛰어내려가고...해는 져서 어두워지고.
돌아오는 기차는 하필 2층 침대라 새벽에 화장실 가려고 내려오는데 소리없는 비명 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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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이누나24.04.20 20:33
태산까지 갈것도 없이
갓바위 올라가서 108배 하고 내려오는 제 모습이 딱 저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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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니짱야매때24.04.20 21:53
하루에 5만보 걸었던
주간 전단지
야간전단지 알바를 동시에 하던
전단지 투잡러
내 친구를 태그 해 주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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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백v24.04.22 15:52
ㅋㅋㅋ 개욱기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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