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문제가 없을때 환불안되는 수제화는 고객발에 맞춰서 만든 수제화지... 중국인 손으로 공장식으로 만든 수제화가 아니라

여러분 저거 믿지 마세요
소보원 힘 하나도 없습니다.
제품 불량건으로 전화했더니 제 잘못이라고 언성높이면서 배째라 하길래 소보원 연락 했습니다.
자기들이 의견 전달은 하겠지만 강제력이 없어서 환불 못받을 수도 있다는 겁니다……???? 뭐지???
그래서 판매처인 네이버에 상황 설명하고 문의 넣었습니다.
다음날 바로 환불 해 줬습니다 ㅋㅋㅋ
전 이일 겪고 나서는 자사몰 같은데서 잘 안삽니다.
네이버 같은 플랫폼 통해서만 삽니다.

공산품이나 가공식품 등만 해당함.
반품 해도 재판매가 불가능한 품목, 생물 등은 예외임.
생물은 택배 받자마자 송장이고 박스고 전부 사진찍고 안에 내용물도 바로 확인해서 이상 있으면 사진찍고 판매자한테 보내야 함.

생물 사 놓곤 그냥 방치하다가 3, 4일만에 뜯어보고 변질됐어요 하는 저능아들이 너무 많음. 냉장 보관을 안 하면 바로 변질되는 날씨인데 그 3, 4일간 방치를 했는지 원래 올 때부터 문제가 있었는지 판매자가 어떻게 앎?

보낼 땐 멀쩡 했는데 배송 1~2일만에도 변질 됨.
여름 냉장 탑차쓰는 것도 아니고 낮에 뜨거운거 밤엔 덜 뜨거운거 양지 음지 가릴 것 없이 박스 그대로 노출 됨.
스티로폼에 아이스팩 별 ㅈ랄을 해도 녹을 건 녹음.

생물을 굳이 사야겠으면 집 근처 마트를 가든 직배송 해주는 마트를 쓰든, 택배로 받아야 겠으면 돈 더 주고 쿠팡 로켓이나 마켓컬리 같은 무조건 빨리 오는거 쓰는게 그나마 나음.

일반 택배 배송일정에 파는 걸 사놓고 물건이 어쩌고 개쌉소리에 1, 2만원 짜리 사놓곤 무슨 돈 100만원 쓴 것처럼 행동하는 거지들 태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