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래 개는 36개월 딸.mp4

유비2024.08.13 08:32
세상에...나랑 울 애기들은 날리고 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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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케이2024.08.13 08:55
저 때는 개어놓은걸 풀어 해치는 나이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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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J아재2024.08.13 09:59
눈썰미가 엄청 좋은 아이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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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해짜릿해24.08.13 08:07
나 보다 잘 하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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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24.08.13 08:32
세상에...나랑 울 애기들은 날리고 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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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값하세요24.08.13 10:37
유비님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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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님사랑이[수정] 08-13 11:31 24.08.13 11:31
빨래 바이든 와이프한테 안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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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유24.08.13 13:36
나랑???이요?? 어떻게 살아계신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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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와MM와SLP24.08.14 01:27
??? 등짝 괜찮으신가???

등짝, 등짝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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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뱅이24.08.13 08:47
와..진짜 말도 잘하고..음청 똑똑하구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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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케이24.08.13 08:55
저 때는 개어놓은걸 풀어 해치는 나이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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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비가없다면낭만도없다24.08.14 00:53
살다살다 빨래개기신동은 또 첨보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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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내내토요일24.08.13 09:01
아이고 기특하고 너무 귀여워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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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J아재24.08.13 09:59
눈썰미가 엄청 좋은 아이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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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누르고싶어가입24.08.13 12:01
우와 ㅋㅋㅋㅋㅋㅋ 얌전히 저거 하고있는 집중력도 놀랍고 저나이에 어떻게 저렇게 야물딱지지 ㅋㅋㅋㅋ 너무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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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범대학교 거친생각과24.08.13 12:24
우리집 애들은 빨래 개놓으면 거기 위에서 점프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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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우끼24.08.13 13:11
우리 36개월 아들은 어제도 엄마가 개어놓은 빨래 던지다가 혼쭐나서 아빠한테 도망왔는뎁ㅎㅎㅎㅎ 귀여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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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24.08.13 13:29
인생 2회차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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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정이24.08.13 19:24
너무 신기해.. 너무 야물딱지고 너무 귀엽고 ㅠㅠ 집중력좋고 너무 열심히하고.. 천재야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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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신박한게떠오르지않아24.08.13 19:31
이 아이 부모님은 전생에 나라를 두번이나 구하신게 틀림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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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ist24.08.14 08:57
얘는 이미 밥값 했다고 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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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렴그렇지그렇고말고[수정] 08-15 23:28 24.08.15 17:52
나름 손 엄청 야무진 6세(58개월)도 아직 저렇게 못하는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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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초밥24.08.16 11:00
딸 갖고싶어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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