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따 뽑은지 1년차 후기.jpg

객관적으로봐드림2024.08.21 08:21
뚜따는 기분2번좋음 처음살때 한번 팔때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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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채업자2024.08.21 08:11
중간만 비신분 1번 줄. 앞부터 싹 비신분은 저기 2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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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한양치기2024.08.21 08:01
뚜따가 뭔가 한차 궁금해 했네.. 뚜따 형님들 모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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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한양치기24.08.21 08:01
뚜따가 뭔가 한차 궁금해 했네.. 뚜따 형님들 모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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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채업자24.08.21 08:11
중간만 비신분 1번 줄. 앞부터 싹 비신분은 저기 2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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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상24.08.21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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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좀그만봐24.08.21 08:16
미니쿠퍼 레졸루트 뚜따 타시는 형님! 한 말씀 해주십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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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적으로봐드림24.08.21 08:21
뚜따는 기분2번좋음 처음살때 한번 팔때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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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계란후라이24.08.21 08:24
전 뚜따 할만큼 관종이 못돼서 컨버터블은 관심 밖이에요
그리고 컨버터블은 풍절음도 심하고 문제가 많이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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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프틴24.08.21 08:31
초창기 차들은 원래 뚜껑이 없었죠..그게 좋으면 걍 그대로 만들었지..뭐하러 뚜껑을 달았겠어요 ㅋㅋ다 이유가 있는거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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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변보러가지않을래24.08.21 08:54
컨버터블 열고 달릴 때 창을 올리고 뚜껑만 열면 머리카락 날리지 않고 바람이 느리고 얼굴만 스치고 지나감. 옆에 버스 같은 거 지나가면 디젤 매연도 스윽 코를 스치고 지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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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진진24.08.21 08:56
오픈카는 렌트해서 한번씩 다니는게 나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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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님사랑이[수정] 08-21 09:15 24.08.21 09:10
작년 8월말에 와이프 미니컨버 뽑아줬는데 내가 더 타고 다님. z4는 2인승이라 두명밖에 못타지만 미니컨버는 2열이 생각보다 성인도 탈만함(허리직각인건 튜션으로 어느정도 커버 가능)
살면서 차를 많이 뽑아본건 아니지만 뚜따감성은 타본사람만 알지…퇴근하고 혼자 뚜따하고 분위기있는 음악 들으면서 올림픽대로 한바퀴 돌고오면 얼마나 행복하고 스트레스 풀리는지… 매일 출퇴근으로 왔다갔다하는 지루한 도로가 세상 다르게 아름답게 느껴짐. 신호대기중 하늘 바라보는것도 정말 기분좋음.
세컨드카로는 한대 있을만하다고 생각함. 단점이 없을 수는 없겠지만 내 경우는 그런 단점 다 씹어먹을 정도로 만족하면서 타고있는중

https://youtu.be/9pNGhQaWxbQ?feature=sha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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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뎅킬러24.08.21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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줘억구옥주희24.08.21 12:03
120만은 폐차 아닌가 12만 잘못 적은거겠지..? ㅋㅋㅋ12만도 버티기 힘들어보이는 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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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따뚜24.08.21 12:29
속도 120km/h만 넘어도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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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아빠24.08.21 12:33
저도 처음에는 그런줄 알았는데 다시 보니 시속 120km 인듯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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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많이주는형24.08.21 12:17
오픈카 뚜껑 앋닫혀서 비오는날 신호대기하면서 비 맞던 커플을 잊을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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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빵뺑24.08.22 07:53
하긴 비맞으면서도 안닫을 이유는 없는데..두 분 영원한 사랑 하고 계실까 모르겠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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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브룩24.08.21 13:49
풍족한 사람들이 여러대 중에 펀카로 한대 사는거지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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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저만잘되게해줘24.08.21 13:53
감성으로 타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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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이를보면짖는개24.08.21 15:20
뜌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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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노바디24.08.21 16:08
전 머스탱이고 7년째 컨버터블 타고 있는데 아직까지도 굉장히 만족합니다.
빗소리는 진짜 폭우 쏟아질때면 어마무시하긴 하죠. 그리고 저런 단점을 전부 다 커버가 가능한건 일 끝나고 스트레스 잔뜩 쌓인 상태에서 저녁에 한산한 도로에서 탑 열고 달리면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물론 너무 더우면 열진 않습니다만.. 그리고 오히려 겨울에 탑 열고 달리는게 더 좋습니다. 노천탕 느낌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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쳇gpt24.08.21 16:16
ㅋㅋㅋㅋ 소프트탑 새똥은 진짜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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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노마드24.08.21 16:16
뚜따는 어디 섬이나 놀러갔을 때 빌려 타보고 마는 용도가 최곱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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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요네타24.08.21 17:36
천 덮개는 여름에 덥고, 겨울에 춥다는데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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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안먹어24.08.21 23:59
아기 없을적에 아기 생길줄 모르고 한번쯤 타보고싶다.. 해서 중고로 e220d카브리올레 샀는데 바로 쌍둥이 임신돼서 쌍둥이 낳고 육아에 지칠때 신랑이 잠깐 바람쐬고 오라고 하면 뚜따하고 음악들으면서 30분 드라이브하고 오면 맘이 뻥 뚫리더라고요~
햇빛 넘 뜨거워서 썬캡쓰고 타고 그랬어요~ㅎ
여름엔 타기 힘들고 차라리 겨울엔 에어스카프 틀고 타면 좋아요
3년째 타고 있는데 당근하러갈때도 뚜껑 열면 큰 물건도 실을 수 있어서 트럭처럼 쓸수도 있어요 ㅎ
뒷자리 카시트에 쌍둥이 태울때도 뚜껑 열고 태우면 차라리 쉽더라고요~
전 아쉬운건 핸들 열선 없는거랑 뚜껑 열때 버튼 계속 누르고 있어야 하는거.. 그리고 통풍시트 없는거요
아 그리고 시트랑 핸들컬러 검정색인것도.. 요블베(요트블루베이지컬러)가 갖고싶네요ㅠㅠ
어서 선선해져서 출퇴근길에 뚜따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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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cat24.08.22 10:20
도로에서 뚜따(별명 완전 웃기네ㅋㅋ 뚜껑따는거?)보면 나도 모르게 운전자 구경하게 됨… ㅋ
제주도 해안도로처럼 멋진 길 드라이브한다 싶음 그냥 그런가보다 싶은데 일상에선 그냥 관종같아서 얼굴을…ㅋㅋ

운전자만 그러는 게 아니고 사실 다른 모든 사람들도 일생에 처음 한두번빼고는 안 신기한 것 같음.
유치원 앞을 노려보면 어떨까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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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굿24.08.22 11:54
썬루프도 안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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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르와드르와24.08.23 04:13
세컨카로 뚜따있는데 단점 공감1도안가네요
하드탑이긴한디 안타보고 어디서 주워듣고 쓴글같은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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