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갑자기김치?

그도 해결 못한 난제가 있었으니..
젓갈을 넣어야하나 말아야하나 에서 시작되는 김치 속재료에 대한 고찰이다.

김치를 먹어라

1. 김치는 전통적인 한국식 방법으로 자우어크라우트와 같은 "젖산" 발효를 통해 야채를 발효시킨 음식입니다. 김치는 밥과 함께 한국 음식의 기본이며, 이 두 가지가 없는 (가벼운) 식사는 생각할 수 없습니다. 한국에서는 일년 중 6개월 동안 신선한 야채를 구할 수 있고, 김치와 함께 식사에 곁들여 먹습니다.

김치 담그는 법을 배우고 나서부터 김치는 제 일상 식단의 필수품이 되었고, 집에 김치 통조림이 하나 이상 없는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김치의 효능은 많고도 명확합니다. 정성껏 만든 이 음료는 맛이 뛰어나며, 여름에는 상쾌하고 사계절 내내 활력을 줍니다. 발효는 야채에 새로운 특성을 더해 신선한 야채의 특성에 더해 소화를 촉진하고 대체할 수 없는 장내 조절제가 됩니다. 오히려 병든 사람에게는 금기 사항이 없습니다. 다만, 일부 국가에서는 매우 매운 김치를 먹으라고 권고할 뿐입니다. 최소한의 (필수적인) 주의로 준비

젓갈을 “얼만큼” 넣어야하나가 난제.
엄마는 항상 조금, 적당히라고 함
나 : 이만큼?
맘 : 그건 너무 적지~
나 : 이만큼?
맘 : 소태만들게?

갑 분 김chi????!

교수님이 꿇고 들어가야할 제자...

대학원생님 저를 교수로 삼아주십시오..!

그로텐디크 소수 (57) 의 그로텐디크이군요

말년에 몽펠리에 대학에서 지도하면서 시골촌에 살았는데, 그때 제자였던 윤석임 전 덕성여자대학교 교수가 그로텐디크에게 김치 담그는 방법을 가르쳐 줬다고 한다. 그런데 이에 푹 빠졌는지 그로텐디크가 10페이지 분량의 김치에 관한 에세이를 쓰기도 했다

수학으로 잘나가다가 갑자기 김치로 빠져버리는데
김치역학 김치컴퓨터 안만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