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돼지를 기르면 채식주의자가 될거라고 생각한 엄마의 최후

게22025.05.29 20:15
도축장면을 보여줘야 효과있지 결과만 보먄 의미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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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해야하나2025.05.30 07:05
농활가서 제가 직접 돼지 잡은 적 있어요.
칼로 목 찌르고 배 가르고...
그거 본 여자 애들 꺅꺅 거리고 저한테 야만인이니 그러더니
누구보다 잘 먹더군요 ㅎㅎㅎ 오 신선해서 냄새도 안나 이러면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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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작가를꿈꾸는웹디자이너2025.05.29 21:18
키우던 돼지로 진짜 만든게 아니라 돼지를 숨겨두고 말만 그렇게 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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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럭키05-29 18:51
미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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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의향기05-29 18:57
그건 애들을 사이코패스로 기르는 방법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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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브나프나프미네랄[수정] 05-29 20:04 05-29 20:04
케찹은 못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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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205-29 20:15
도축장면을 보여줘야 효과있지 결과만 보먄 의미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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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보면지랄합니다05-29 22:04
뭐하러 그런 효과를 내야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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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05-29 22:35
맞음 집에서 기르던 오리 모가지 비트는거보고 한동안 오리 못먹음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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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넘은또뭐야05-30 03:06
그런데 너무 어릴때 보면 그냥 그게 그런건줄 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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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돌돌김밥05-30 04:22
그것도 의미없어요 저희집이 시골에서 닭키웠는데 여름방학 6일동안 할머니집놀러가서 닭이랑 놀고 그렇게 지내다가 마지막날에 같이 닭 죽이고 요리하는거 까지 다 도와줬음.. 초딩이였는데 그냥 요리로 생각했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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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해야하나05-30 07:05
농활가서 제가 직접 돼지 잡은 적 있어요.
칼로 목 찌르고 배 가르고...
그거 본 여자 애들 꺅꺅 거리고 저한테 야만인이니 그러더니
누구보다 잘 먹더군요 ㅎㅎㅎ 오 신선해서 냄새도 안나 이러면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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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하늘05-30 08:26
음식이 아니라 폭력입니뒈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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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우끼05-30 09:58
개드립에서엿나 치킨너겟 만드는 공장에서 살아잇는 병아리 가는거 보고 몇년간 너겟 못먹엇어요.. 결국은 없어서 못먹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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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gon Nest05-29 21:00
???: 벤슨...헤지...맛있어졌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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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작가를꿈꾸는웹디자이너[수정] 05-30 01:04 05-29 21:18
키우던 돼지로 진짜 만든게 아니라 돼지를 숨겨두고 말만 그렇게 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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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왕05-29 21:56
우리 애기들은 집에서 기르던 물고기 보고 맛있겠다고 하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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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고05-29 22:00
아이들: 케찹달라고
(도축장면을 시청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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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비뚜바오뚜기밥05-30 00:32
진짜 폭력적인 채식주의자만들기네…
기본적인 채식주의자 그러니까 육식을 하지
않는 분들의 기본적인 원칙조차도 지키지않고
그냥 고기를 먹지않게 하기위해서 정서적학대를 서슴치않고
또 그걸 방송에서 말하는 사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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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하기직전에귤먹기05-30 19:57
왜 애들을 채식주의자로 키우려고하지?
그것도 충격요벚을 써서?
지만 채식하면되는데?
애들이 커서 뜻을가지고 채식주의자가 되는건 몰라도 왜 부모가 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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