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종 잠행 때 가난한 훈장을 만나서 생긴 일 - 고급유머

숙종 잠행 때 가난한 훈장을 만나서 생긴 일

개드립No.2630772025.07.06 09:22

숙종 잠행 때 가난한 훈장을 만나서 생긴 일

출처 :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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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rera GT2025.07.06 09:41
고구마는 우리나라에 1736년(영조 12) 통신사 조엄이 대마도에서 종자를 들여와 재배하기 시작하면서 주로 남부지방에서 재배가 이루어져 왔다.
숙종은 영조의 아버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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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맛이여2025.07.06 13:07
결론 = 이 이야기는 개구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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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2025.07.06 10:17
저번에 어떤 학생이

설화 라고 하니까 오타 났다고 썰화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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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207-06 09:33
요약 : 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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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rera GT07-06 09:41
고구마는 우리나라에 1736년(영조 12) 통신사 조엄이 대마도에서 종자를 들여와 재배하기 시작하면서 주로 남부지방에서 재배가 이루어져 왔다.
숙종은 영조의 아버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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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isoft07-06 12: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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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맛이여07-06 13:07
결론 = 이 이야기는 개구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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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홀충07-08 11:13
고구마 하나로 이야기를 참 거짓으로 양분하는 것은 위험한 사고방식이라 생각됩니다. 여기서 고구마는 이야기의 핵심이 아닙니다. 아마 고구마가 나무뿌라류나 칡 혹은 마와 같은 뿌리 음식인데 근대에 전해지면서 익숙한 감자나 고구마로 와전 될 수 있다 생각됩니다. 제가 이이야기의 사실 거짓을 판별할 정도의 깊은 지식은 없지만 있음직한 일이다, 또는 왕들의 한가지 스쳐가는 에피소드구나는 싶습니다.

단지 좀 더 의연한 생각으로 주변을 바라보기를 개드립 분들께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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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도금장달래07-06 09:47
계란유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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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07-06 10:17
저번에 어떤 학생이

설화 라고 하니까 오타 났다고 썰화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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뀨우뀨꺅07-07 13:53
그렇게 훈장은 족집게 1타강사로 이름을 날리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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