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래서 직장다니면서 느낀게 왜 그렇게 스마트한 사람들이 없어지나 했는데 지만 아는 놈들 뽑아놓고 자리만 채우니 그런거였군 낭만과 철학이 없음

면접관들이 그런 식으로 뽑힌 싸패들ㄷㄷㄷ

이러니 소시오패스들만 남지.

압박면접 하는 회사 피해야하는 이유가
그런회사 고위직과 면접관들이 소시오패스일
확률이 높아서 입니다.
압박면접 종료후 최소한 죄송하다는말이 없었다면
소시오 패스들 입니다.

면접관 하시는 분들은 알겠지만, 별도의 교육같은거 없고 그냥 시간 되는 사람 불러다가 면접관 일 시키는 것 뿐입니다.

싸패들이 감정이 없으니 회사 굴리는덴 도움 되니 그럴지도..? 감정적인건 도움이 안되니.... 피도 눈물도 없이 일처리를 해버리니 사장 입장에선 오.. 껄끄러운 일인데 어찌 잘 처리 했네? 좋다~ 이래 버리니 싸패성향인 사람들이 그 자리들을 차지 했겠지.. 다들 아는 그대로 저런 성향들이 목적을 위해서는 뭐든 함.. 그게 뭐 누굴 죽인다던가 하는 극단적인 건 문제지만.. 보통 그런 성향이 있다면.. 자신의 성공을 위해 회사가 원하는 방향으로 수단 방법을 안가리고 달려가니 오너 입장에선 되게 좋을거...

압박면접이 없어진건 그냥 이미지상 안좋으니 안하는걸꺼 같음. 오너 입장에선 이런 성향의 사람들을 원할거임. 싸패 성향들이 자기만 생각하니 양날의 검이겠지만 회사를 공동체로 생각하게끔만 만들어주면 회사가 곧 자기 자신일테니.. 싸패 성향들에게 좀 더 보상을 주며 운영할듯.

걍 갑질하고싶어서 그랬겠지. 압박면접이라는
미명아래. 횡포함부리고싶어서

그 중간 어딘가...
회사는 업무 압박이 있어야 하는 곳임
근데 그걸 잘 참지 못하는 사람도 본 반면에
압박이라 느끼지 못하는 사람들도 봄

업무 처리 능력은 별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