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사 전부다 해킹 당하면 처음에 무조건 아니라고 우기는거 개패고싶음

SKT 정보 털렸을 때 옮기지 않은 이유:
1. 이미 KT랑 LGU+에서 개인정보 털리고 묻어갔던 전적이 있음
2. 마음에 안 들지만 어차피 놔두면 SKT에서 욕 먹고 후속조치
하게 되어있어서 자잘한 보상이라도 받는게 나음
3. 꼴에 강 건너 불구경하듯 KT랑 LGU+이 보안 내팽개치고 SKT에서 이용자 뺏었다고 파티벌임
4. 빈 집에 관심 없는 해커가 다음으로 털어먹을 곳이 과연 어디일까??

+결론은 통신3사 다 거기서 거기

솥뚜껑 보고 놀라서 SK를 떠나 KT에 왔는데 여긴 구냥 자라가 있음...

Starlink, Save Us!

알만한 사람은 절대 케이티 못가지.
일단 통신 3사중 제일 무능함.

sk 문제있어? 내가 알아봐줄게.
- 진짜 알아보고 말해줌

kt 문제있어? a한테 전화해봐 > b가 알거 같은데? > 그거 c한테 말해야됨 > 그거 처음 걔가 하는거 같은데?
- 무한 도돌이 뭐가 문제인지 모름.
15년쯤 전에 통신3사 소액결제 장애 났을때
sk, lg 2~3일정도에 마무리한거
kt만 한달 넘게 시마이 못침.
관리자 페이지에서
버튼하나 딸깍 누르면 되는거도
그런기능 없다 시전하는게 비일비재
어디 메뉴로 들어가는지 알아두고 내가 말해주는 지경.;;

lg 문제있어? 니가 알아봐 - 뭐가 문제인지 알아낼 수는 있으나 다른업체 끼어있으면 나몰라라 하는 타입

SKT 털렸다는 거 듣고도 SKT에서 다른 곳으로 내가 안 옮긴 이유
= 어차피 다른 곳도 다 털리는데 뭘 새삼스럽게

내 개인정보 정도는 공공재인걸..

lg는 중국(화웨이) 통신장비...

차원이 다를 텐데
SK는 직접 서버가 털린 거고
이번 kt는 이동식 사설망으로 해당 지역만 턴 거라 이 방식으로 sk나 엘지도 가능 .

오히려 sk 서버공격한 해킹 방식이 kt , lg등엔 안통한거죠.
짱깨가 kt LG 예뻐서 그냥 두고 sk만 공격할리없죠

sk랑은 완전히 다른데, 다들 왜 이래?

이래서 기본 인프라인 통신은 민영화하면 안됨
요금 오르고 서비스 질 낮아짐 (이익만 추구,당연하겠지만)
전기 지하철 도로 의료 등 외국사례를 보면 예외를 한번도 보지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