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쩐지 교촌 양이 진짜 쥐가 똥싼거만큼 주더니

예전엔 국내산윙으로
교촌윙 레드윙 반반윙 등
윙메뉴가있었고
중량은920그램입니다.
갯수로 확인한다는건 말이안되는게
윙이 크게들어오는날은
윙13조각, 봉13조각 정도 되고
윙이 작게들어오는날은
윙16조각, 봉16조각정도 될수도있습니다.
숙성시 일일히 중량재어서 냉장보관합니다.

본사,지사점검시 불시에 오기에
중량조작안됩니다.
중량은 QSC5대중점항목이라
사실확인서 작성후
바로영업정지입니다.

일부 몰지각하고 강심장의 가맹점은 모르겠고 시전후
중량낮게 숙성할수는 있으나
저것때메 영업정지3일당하는걸 대신해
얼마번다고 윙중량을 속이는 곳은
극히 일부일겁니다.

잘못된 타브랜드에서 퍼뜨린 카더라통신으로 교촌이미지는 더 안좋아지겠네요.


현재는 국내산윙수급부족으로
메뉴가 임시단종되고
태국산윙봉 16조각(봉8윙8)
으로 중량이아닌 정확한 갯수로 판매되는
윙박스 시리즈가 판매중에 있습니다.

하지만 교촌은… 슬그머니 기존에 닭다리살로 하던 순살치킨에 단가가 낮은 닭가슴살을 섞고도 모자라 전체 중량도 700g에서 500g으로 줄였죠. 게다가 소스를 일일이 붓으로 바르는 방식으로 홍보해놓고 양념을 버무리는 방식으로 조리법도 바꿨죠. 가격은요??? 그래서 그만큼 낮아졌나요?? 사실 없던 배달비를 처음 만든것도 교촌이죠. 소비자를 도대체 어떻게 생각하는 기업인지 참 못됐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