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투병중과 완치후.jpg

님이라는글자에점하나만찍으면님아?2014.05.19 17:44
수술로 암세포를 잘라내는것을 2글자로하면?

암컷 ㅋ

넵 짐싸러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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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짱구다2014.05.19 17:45
한쪽씩 가리고 보시면
둘 다 웃는 얼굴인데 두 웃음이 이렇게 다르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밝은 웃음 되찾아서 보기 좋아요.

나중에 커서 안생겨도 그 웃음은 계속 간직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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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얼굴비매너2014.05.19 17:47
아픈데 잘견뎌주고 이쁘게 잘자라 주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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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네나의존슨14.05.19 17:42
남잔거같은데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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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얼굴비매너14.05.19 17:47
아픈데 잘견뎌주고 이쁘게 잘자라 주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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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롤랄리루14.05.20 00:02
암컷이네

핡 묻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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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르릉14.05.19 17:57
나이가 든건지
주변에 누군가 암으로 입원했다는 소식을 들으면
암보험은 준비해뒀는지 먼저 묻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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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힛소힛14.05.19 18:16
투병 중 일때나 완치 됐을 때나 밝은 미소는 변함이 없는 게 너무 보기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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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VLGARI14.05.19 17:42
하루빨리 건강해지기를..
근데 저녀석 잘생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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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14.05.19 17:42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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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고스이14.05.19 17:42
변하지않는 아름다운 모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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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쥬립14.05.19 17:42
예쁘게생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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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쥬립14.05.19 17:42
나아서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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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란14.05.19 17:43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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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나사랑해14.05.19 17:43
저모습보기좋다 나도 머리수술햇는데 저거보니깐 빨리낳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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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덤벼씨발14.05.19 18:36
뭘낳고싶다고? 애낳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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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망고14.05.20 00:23
왜반말? 오지랖 죄송하지만 머리수술받고
빨리낫고싶으시다는데 그깐실수가뭐라고 대뜸반말이라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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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o100414.05.19 17:43
이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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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꼬시는거 잘하시네요 김태희 인줄14.05.19 17:43
볼드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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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치킨치킨14.05.19 17:44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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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땐 그랬지14.05.19 17:44
건강이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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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oon9414.05.19 17:44
다행이야~~

건강하게 잘 자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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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라는글자에점하나만찍으면님아?14.05.19 17:44
수술로 암세포를 잘라내는것을 2글자로하면?

암컷 ㅋ

넵 짐싸러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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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카츄는꼬북14.05.19 17:51
이런 시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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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과 헤밍턴의 행방불명14.05.19 19:41
수염을 자르면 수컷이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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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나베베14.05.19 17:52
ㅋㅋㅋㅋ난이런거좋음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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늱닳14.05.19 17:57
저는 의사인데요 정말 이 용어 씁니다. 암컷 이라고 하면 인턴들이 잘라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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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프트끼까 안눌러쪄요14.05.19 18:06
네^^ 멀리 못 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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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정태세이문세14.05.19 18:12
이래야 개드립이라는 어플값하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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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나무에사람달렸네14.05.19 18:13
오실때 불판이랑 버너랑 좀 ㅠㅠㅠㅠ 고기를 못굽고있음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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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드립을안쳐14.05.19 22:35
아니죠 수술로 암세포를 잘라내는거니 수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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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짱구다14.05.19 17:45
한쪽씩 가리고 보시면
둘 다 웃는 얼굴인데 두 웃음이 이렇게 다르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밝은 웃음 되찾아서 보기 좋아요.

나중에 커서 안생겨도 그 웃음은 계속 간직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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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오르라조작이여14.05.19 17:45
미소에서 많은걸 생각하게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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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마요가먹고싶음참지마요14.05.19 17:45
서바이버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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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달려라 하니14.05.19 17:45
안색부터가 좋아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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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서와 엔트로피의 영원한순환이죠14.05.19 17:45
숨은 보석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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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서와 엔트로피의 영원한순환이죠14.05.19 17:45
숨은 보석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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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츼킨츼킹잉치킹14.05.19 17:45
아프면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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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그렇게 따움을 잘해 옥땅으로 따14.05.19 17:46
How beauty you 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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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리리리리리리릴리리야14.05.19 17:46
건강이 최고!!!
개드리퍼님들 건강 잘 챙기세요~
개드립씨밥세끼 잘챙겨드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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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참한여자14.05.19 18:01
보기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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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기억속의너14.05.19 18:03
아이야 그 힘든싸움을 이겨내줘서 내가 다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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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수14.05.19 18:04
너무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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믄데14.05.19 18:35
장하다 우리아들 이렇게살아줘서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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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솔로라 오늘도 밥값이 굳는다14.05.19 18:48
완치되고 나서는 눈도 웃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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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뀨리뀨14.05.19 18:55
둘다 웃고있어서 내가 기분이 좋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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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남이유부남이14.05.19 19:58
제 나이 24살 올해 2월에 그래도 착한암이라는 갑상선암 임파선전이 진단받고 수술받고 얼마전 동위원소치료까지 끝냈습니다 어리다면 어린 나이에 암걸려서 값진 경험 했습니다 열심히 살아요 여러분 건강이 최고에요 아프면 자신가족친구들 모두 고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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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사내14.05.19 20:25
얼굴에 생기가 달라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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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다느려14.05.20 00:39
위대하다 서바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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뼛속까지우아한년14.05.20 05:13
완치되서 다행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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