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ㅁㅊㄸㄹㅇㅅㄲ

개미쳐따리이ㅅㅐ끼?
고모친딸로이세꼐?

ㅐㅣ ㅣㄴ ㅗ ㅏ ㅣ ㅐ ㅣ

법대로 할꺼면 아랫집이 더 힘들텐데

일요일아침부터 기분나쁘네

짜치네..
내가 해야겠으니 너도 해 라고 말 바꾸는게

뭘로 만들면 청소기 소리가 들리지?

에헤이..그렇게 감정적으로 대응해선 얻을게 아무것도 없는데..

어휴 븅1신새1끼 지삐 몰라 인간이

흡연충이 또...

ㅋㅋㅋ 정말 별별 사람들 많음! 전 이사한 당일에 이사 다 끝내고 센터 분들은 5시쯤 가시고 뒷 정리를 하고 있었는데 오후 6시 땡하고 넘는 순간 경비실 인터폰 왔음. 시끄럽다고 아래집 신고 들어왔다고 그래서 오늘 이사하는 날이다 당연히 시끄러울 수 밖에 없는데.. 이사 안할 수도 없고 어떻하냐.. 조심하겠다 했는데 경비원분 한숨 푹~ 아무래도 한두번이 아니였던거 같음.. 그래도 뒷정리를 안할수도 없거 최대한 조용히 하고 있는데 30분 뒤에 아래집에서 올라옴.. 이사 여러번 했지만 이사날 시끄럽다고 올라오는 집은 처음.. 에효

저는 9시 넘어서야 뭐라하는데..

우리 윗집은 열두시까지 쿵쿵쿵
이걸 이삼년 참다보니 아홉사 열시에도 그러면 신경쓰여서 뭐라했더니 밤 늦은시간 아닐때도 뭐라하는건 너무한것 같다드라… 그래놓고 또 열두시에 쿵쿵쿵 하… 거의 10년째 참고사는중 ㅋㅋㅋ 한 육년전에 이사갈거니까 좀만 참으라더니…

저도.. 7년 존버중 ㅎㅎ 애핑계대는데 애는 다 컸던데..
근데 그런사람들 흡연 주차 생활습관 뭐 하나 정상인게 없고 하나하나 상식밖이더군요

아홉시열시 이후로만 조용하면 괜찮음... 애들은 좀 뛸수있는데 조심히만 하면됨...
청소기는 돌릴수있지...
2015년 이전 아파트들은 슬라브가 얇아서
엉덩이 바닥에 대고 방구끼면 밑에집에 지진남...
화장실 똥떨어지는소리도남...
대화도 가능한집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