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스포츠구단이 강원지역에 팀을 만들기 꺼려하는이유

지금 시간이 어떻게 되죠?



당진시 여러분

푸하하 너무 재밌네요. 너무 재밌어서 저만 알고 싶으니깐 딴데가서 하지마세요. 경고했습니다.

과천은 너무 비싸서 못가는거 아닌가 ㅠㅠ

시규모인데 10만이 안되는구나..
군,리 단위로 가면 100명수준이겠네..

저정도면 한동네 사람들 얼마없어서 얼굴다알듯

그래서 시로 승격받았다가 현재는 자격 충족이 안되는 도시도 몇 있어요ㅎㅎ

젋은 사람들은 일자리 찾아서 수도권으로 간다지만 은퇴한 사람들이 지방으로 내려와야 하는데 인프라가 열악하고 텃세 때문에 또 수도권에 그냥 머무름..
은퇴자들이 지방에서 내려가서 편안하게 살수 있는 환경이 되면 수도권 과밀화가 완화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엇 우리동네가 있네... 근데 동네가 작은것 치곤 많은듯..

밀양은 좀 사라질 필요가 있지…
온도시가 덤벼들어서 어린여자피해자 괴롭힌 동네
위로해 주는 사람 하나 없었다죠

인구 5만 이상이 시단위 기준인데
태백은 폐광 많아지면서 다들 이사를 가셨나?
계룡은 뭐.. 군인가족이 인구 절반 이상일거 같고..
수치만 보면 참 쓸쓸하네

과천은 사람이 살 곳이 구 만하니까 빼라. 집값이 15억이 넘는다..

'완주군'은 꾸준한 인구 증가로, 현재 10만 명이 넘었는데도 아직도 '군'단위임. 전국적인 행정개편을 대대적으로 한번 해야 함.

시 단위는 총 15만 부터 가능합니다. 저기에 보이는 지역들 한참 농경하던 옛날엔 15만넘었던 곳들인데. 이제 청년들 다 떠나가고 노인들 다 죽어서 10만미만이 된거죠. 여기서 중요한게 시랑 군단위가 세금지원이 달라요. 시 정도되는 인원도 아니면서 시 정도의 지원세금받고 쓸떼없이 쓰지도않는 인도땅들 매년마다 까디비고 어떻게든 할당지원금 다 소모하려고 합니다. 그럼 인구15만 안되는곳들 군으로 바꾸면 되지않냐? 생각드시죠? 아직 현행법상 시에서 군으로 바꾸는 법이 없습니다.
필요치않는 쌩 세금돈만 계속 소비하는 10만미만 시 도시들 싸그리 군이나 읍으로 바꿨으면 좋겠네요.

밀양 여중생 사건은 안잊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