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가 공용어 취급받는만큼 상용도가 높은 건 사실입니다
그래도 외국 나갈때나 외국인을 만날때, 그 나라 언어 조금이라도 언급해주면 매우 좋아하더라고요
공부에는 끝이 없기에 한 언어를 깊이 판다면 영어가 우선이지만, 영어가 어느정도 베이스 되었다 싶으면 다른 언어도 조금씩 보는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언어 공부를 할때, 그 나라 문화도 어느정도 보이는 부분이 있어 또 재밌더라고요. 가볍게, 취미삼아 여러 언어를 가볍게 공부하는것도 안 하는것보다 훨씬 나을 것이라 봅니다

영어 잘한다 소리듣는데 3년은 해야함.
하와유만 아는실력이라치면 1년공부하면 일상대화및생활가능.
2년이면 1년차바탕으로 응용하는 조금더 고급스럽고 외국인 친구와 왠만하게 막히는거없이 영어대화가능. 단 모르는단어 많지만 그단어를 설명을할수있는 실력이되서 설명하면서 대화할때 많음.
3년이면 회사사무직도 일가능. 단 욍따 당할수있음. 문화영어라고 얘들끼리 아는 그런 토픽에 끼기가힘듦. 하지만 한국인은 일을 오지게 잘해내므로 다들 인정해줌.
문제는 3년차이후부터는 진짜 열정이 1도안남고 생활하는데 점혀 지장이없어서 영어실력이 거기부터 멈춰버림 ㅋㅋ
이상 제얘기였습니다.
근데 이것도 전 자랑스럽게 얘기하는게 운동선출이라 공부를 해본적도없고 진짜 맨짱에 헤딩으로 하와유만 알고가서 해낸거고 지금은 외국인애들 아래두고 가게차려두고 주3일만 일하며 놀러다녀요 ㅎㅎ
별거아닌거같지만 진심 3년동안 오지게 열심히 살았어요. 3년은 해야 영어잘한다 소리들어요. 별거아닌거같을수있지만 3년이 진짜 미친듯이 노력하는 3년해야 할수있습니다. 대다수의사람들이 못하고 돌아가더라구요. 성격상 맘먹은건 어중간하게 하는스탈이 아니라서 네이티브처럼말하게될때까지 진짜 열심히했는데 3년걸리더라구요.
근데 진심 하면 해지더라구요. 호주첨와서 한마디도 못한 바보였고 과연 내가 얘들처럼 영어를 할수있을까 했지만 지금은뭐..
저도했으니 누구나 다 할수있어요. 노력만하면되요.

돈도 달러로 버는게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