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 잊지말자 우리도 누군가의 최애였다

의의잉2025.11.14 07:26
최애가 말을 안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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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추2025.11.14 08:05
+ 잠을 안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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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로고코2025.11.14 09:58
+밥도 안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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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해야하나11-14 07:24
난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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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의잉11-14 07:26
최애가 말을 안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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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추11-14 08:05
+ 잠을 안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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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로고코11-14 09:58
+밥도 안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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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과상식을꿈꾸며11-14 16:23
우리집은 너무먹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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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마요가먹고싶음참지마요11-14 14:39
문 쾅 닫고 들어감
바람때문이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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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데카드11-14 07:52
마자여 넘모 이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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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프틴11-14 09:01
그치만 새벽에 눈떳을때 눈마주치면 섬뜩하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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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은화장실에서만11-14 10:21
그때 아기반응:...다아~~!
옹알이 내용: \'눈뜬거 봤어. 깬거 다 알아. 지금이 새벽 3시건 4시건 그건 중요치 않아. 엄마(아빠)와 내가 지금 아이컨텍을 했다는게 중요한거지. 자. 이제 당장 일어나서 적당한 온도의 분유로 내 배를 채우고 내가 만족할때까지 등을 토닥인 다음 내 체력이 고갈될때까지 나랑 놀아주도록 해. 그렇지 않으면 내 체력이 고갈될때까지 울어제껴 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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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g11-14 09:39
마지막이 킬포... 엄마아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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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발가락11-14 13:19
아들놈 맨날 게임만 해서 혼꾸녕을 내고 싶은데 전교1등이라 타이밍을 못 잡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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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붕어빵11-14 14:02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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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rrrrrrr11-14 15:12
와 게임도 잘하고 공부도 잘하고 최애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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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장몸부림11-14 16:44
천재 아드님 천재인거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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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사리추가요11-14 19:07
게임을 허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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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시시11-15 17:37
지금은 돌아가셨지만 생전 아버지께서 하셨던 말씀 기억나네요 너 처음 봤을때 정말 귀여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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