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아이가 마음의 문을 닫는 과정

긴가민가한데그럴싸함2025.12.26 07:49
주눅들지않고 하고싶은말로 잘 대응했네.. 엇나가지만 않으면 좋으련만..
바로가기
16
0
없네2025.12.26 07:58
서운하지. 엄청 서운하지.
근데 그걸 사과한마디 없이 잊어버리기까지 하면 상처받지.
바로가기
13
0
꿈꾸는반지하2025.12.26 11:23
ㅋㅋㅋㅋ하이엔드네
바로가기
2
0

긴가민가한데그럴싸함12-26 07:49
주눅들지않고 하고싶은말로 잘 대응했네.. 엇나가지만 않으면 좋으련만..
댓글달기
16
0
없네12-26 07:58
서운하지. 엄청 서운하지.
근데 그걸 사과한마디 없이 잊어버리기까지 하면 상처받지.
댓글달기
13
0
드리프틴12-26 08:47
우와 전 어린이집에서 비타오백에 울아들이 지얼굴 사진 붙여서 가져온거 아까워서 먹지도 못하고 냉장고에 5년 보관했는데..
댓글달기
0
0
하이엔드유머12-26 09:45
저 나이때에는 또 쉽게 문이 열립니다
아이를 어른의 시선으로 보고 문이 열리길 기다리지 마세요
언능 회초리를 들고 방으로 따라 들어가세요
댓글달기
1
5
꿈꾸는반지하12-26 11:23
ㅋㅋㅋㅋ하이엔드네
댓글달기
2
0
하이엔드유머12-26 12:27
고급유머를 이해해주시는군요 감사합니다
댓글달기
0
0
극좌12-26 12:24
회초리 필요없을 너클끼고 ㄱㄱ
댓글달기
0
0
타이틀리스크12-26 13:35
개그죠?
실패한 개그
댓글달기
1
0
Gumari12-26 09:56
우리 아이도 사소한거에 상처 받을까봐 말 한마디 신중하게 하려고 노력 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다 기억 하고 있어요.
댓글달기
0
0
똥깡아지로가득한집12-26 13:55
반면에 서툰 엄마여서 미안하다고 사과하면 항상 용서해주는 아이들이기도 해요. 초3까지는 그런것 같아요.
댓글달기
0
0
주섬주섬[수정] 12-26 23:11 12-26 23:11
근데 순수하게 궁금한건데 계란요리라고만 적혀있어서 ...뭘 만들었던 거였을까?
댓글달기
0
0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