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 북유럽의 환상에 대한 일침

개드립초기맴버2015.05.13 17:36
역시 줄 중에 최고는 탯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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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님짱2015.05.13 17:32
독일에 치킨시키면 20분내로 오나요?

헐대박 생에 첫금장 ㅠㅠㅠ 사랑해요 개즈립퍼들
저녘은 치킨으로 합시다. 제비 보고잇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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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반도피시키2015.05.13 17:43
네 오늘 예비군 다녀온 6년차 예비군입니다 예비군이 생긴이후 가장 끔찍한 사고가 오늘 일어났습니다.... 아침에 저도 어머니께 예비군 다녀올게요~ 하며 별느낌없이 출발했는데 훈련도중 몇몇이 그러더군요 52사단에서 예비군 총기사고가 났다고... 쌍팔년 군대를 다녀온 입장은 아니지만 구타 , 욕설 등등 일병까지 많이 당하며 군생활을 했지만 이런 사건은 도저히 이해를 할 수 없네요...
10년 넘게 도미니카에서 살다가 군대를 가기위해 한국으로 다시 와서 복무중인데 사촌동생이 또 걱정이네요 .... 충격이 커서 그런지 글이 이상하네요... 복무중인 군인 입대를 앞둔 분들 오늘을 포함 매년 훈련을 받고 있는 예비군 여러분 사격장내 총구는 전방 혹은 하늘을 향합시다 옆의 전우가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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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15.05.13 17:30
가고싶지만 가족이 다 여기있어서 마음대로 할 수가 없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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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랏짜랏짯짜짜게먹지15.05.14 07:01
이거 굉장히 중요한 문제입니다
국가가 무슨소용이냐, 내가 잘 살아야된다 하시는분들이 많은데
국가와 민족 공동체가 약해지고 흔들리면 어김없이 외세에 침략을 받고 비참한 상황을 겪게되죠..

우리나라가 어찌되든 나하나만 국적을 바꾸고 잘 살면된다구요? 천만에,, 그렇게 국력이 약해진 국가에 남겨진 부모형제는 외세의 침략을 받아 모든걸 다 빼앗기고 살이찢기는 고통을 받게 됩니다..

이땅의 젊은이들이여.. 부디 이나라를 버리고 떠날생각들 마시고 학문을 닦아 이나라의 썩은부분을 도려내어,
부정할 수 없는 우리나라인 대한민국을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항문도 역시 잘 닦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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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냐나먹으면나한테바나냐15.05.14 07:13
맞는말입니다. 하지만 조선시대때나 지금이나 국민이 아무리 나라를지키려 의병을 일으키고 각지에서 개혁을 일으키려해도 늘 기득권층은 자기 잇속만챙기고 국가는 나몰라라했죠. 언제까지 국가와 정부를 국민이 일방적으로 위해야합니까. 우리가 노예도아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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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모심슨15.05.13 17:30
매국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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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ㅇㄷ15.05.13 18:38
아무도 말못하는 진실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실제로 한국을 포함한 수많은 아이들은 자신의 나라에 큰 의미를 두지 않습니다. 현재의 아이들은 현재만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결코 자신의 삶 이전을 자신의 삶에 영향을 미치도록하지 않습니다. 민감한 부분을 건드려 보자면 한일 외교 관계를 예로 들 수 있습니다. 오치원 수즌의 아이들은 부모님들의 영향으로 다소 잔혹한 장면으로 한일관계를 그려내지만 초등학교 4학년만 되어도 나라 구분 없이 세계가 하나가 되는 장면을 그려내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미래만을 바라보고 있는 아이들은 자신을 버리고 모두와 하나가 되는 국제적인 가치관으로 인간이라는 종 자체의 발전에 기여 할수 있을것입니다. 저 혼자만의 생각이라 하실 수도 있으시지만 저는 그렇지 않다고 당당히 말 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저 역시 그런 아이들과 같은 십대 초의 어린 학생이기 때문입니다. (가장 저급한 모욕이며 과거의 유교사상 영향에서나 영향을 미친 나이를 이용한 모욕은 하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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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ㅇㄷ15.05.13 18:40
매국노라고 하지마세요. 저 사람도 자신의 미래를 자신의 힘으로 가꾸어가려는 사람일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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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rieK15.05.13 20:16
군복무까지 했는데 매국노란다. ㅋㅋ ㅁ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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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면에파리다섯마리15.05.13 17:31
ㅋㅋㅋㅋ반전개쩐닼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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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의현금술사15.05.13 17:31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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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딩오토매틱시스템15.05.13 17:32
이민가고싶어도 친구들 다버리고어케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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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님짱15.05.13 17:32
독일에 치킨시키면 20분내로 오나요?

헐대박 생에 첫금장 ㅠㅠㅠ 사랑해요 개즈립퍼들
저녘은 치킨으로 합시다. 제비 보고잇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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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르15.05.13 17:45
매우 중요한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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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킹슈킹철컹철컹15.05.13 18:14
독일에도 한국 배달기업있음
몇개안되지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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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교동살아요18.12.29 13:05
글쓴이가 그거 하고있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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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환서리15.05.13 21:18
독일엔 치킨집이 없어요... ㅠㅠㅠ 있다면 kfc정도? 아니면 전기구이 파는 차량들이 가끔씩 있긴해요 ㅠ 치느님을 영접 할수 없는 나라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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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단터너존잘15.05.13 23:06
전 시골 살아서 그런지 배달문화 그렇게 좋다고 못느끼겠던데 배달도 도시지역에서만 편리하지 조금만 시골로 가면 다 배달 안된다고 하거나 거절당함..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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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715.05.14 01:08
제비?? 혹시 제시?? 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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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이상형진짜로15.05.13 17:33
성공하는사람들보면 자기나라떠나서성공하고돌아오는사람많아요
나라에없다고 한국인이 미국인됩니까?

네됩니다 국적버리면되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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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전하라고부르거라15.05.13 17:33
미국에 의해서 강제로 국민이란 자격을 공짜로 얻었는데.....반만년 백성으로 살다보니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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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아줌마를놓아줘15.05.13 17:34
난 떠나겟어!! 북한으로. 그래야 다시 세상의 아름다움을 느낄수있을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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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은싸놨고몸만가면된다15.05.13 17:38
세상의 아룸다움을 알아도 다시는 세상으로 돌아올 수 없었다 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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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가열매냐15.05.13 17:34
다필요없고 윗대가리들만 싹 정리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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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라쏘니발꼬아오단옆촤기15.05.13 17:34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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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초기맴버15.05.13 17:36
역시 줄 중에 최고는 탯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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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ipino15.05.13 17:38
외국에서 살다보면 아무리살기좋아도 고향생각많이납니다. 아무리힘들어도 사랑하는사람 가족 친구들있는데가 최고에요!!
유학생들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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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은무슨닉네임15.05.13 17:41
ㅋㅋㅋㅋ정치수준이 우수한 나라가 선진국이라면 분명 한국은 후진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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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반도피시키15.05.13 17:43
네 오늘 예비군 다녀온 6년차 예비군입니다 예비군이 생긴이후 가장 끔찍한 사고가 오늘 일어났습니다.... 아침에 저도 어머니께 예비군 다녀올게요~ 하며 별느낌없이 출발했는데 훈련도중 몇몇이 그러더군요 52사단에서 예비군 총기사고가 났다고... 쌍팔년 군대를 다녀온 입장은 아니지만 구타 , 욕설 등등 일병까지 많이 당하며 군생활을 했지만 이런 사건은 도저히 이해를 할 수 없네요...
10년 넘게 도미니카에서 살다가 군대를 가기위해 한국으로 다시 와서 복무중인데 사촌동생이 또 걱정이네요 .... 충격이 커서 그런지 글이 이상하네요... 복무중인 군인 입대를 앞둔 분들 오늘을 포함 매년 훈련을 받고 있는 예비군 여러분 사격장내 총구는 전방 혹은 하늘을 향합시다 옆의 전우가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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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멍청열매15.05.13 22:39
군대에서 자살이나 총기난사사건은 언제나 있었습니다 뉴스에 나오지않았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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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므15.05.13 18:01
독일에 간장치킨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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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종보통드립면허15.05.13 20:50
직접 만들어서 팔아요
한국의 치킨에 독일의 맥주면 치맥 완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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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퍼15.05.13 18:24
독일은 선진국중에 알아주는 국간데.. 당연히 좋겠죠.. 중소기업도 먹고살만한 나라이고 직업에 대한 편견도 낮은데다 직업 불평등도 아마 낮은 걸로 알고 있음..ㅋㅋ 아는 지인이 대학도 거의 공짜로 다녔다고 합디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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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보면암걸릴거같다15.05.13 19:27
부랄 게르만 친구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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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단터너존잘15.05.13 23:02
환상환상 거리는 인간들은 불평등한 현실에 만족하고 니들끼리 찌들어서 잘 살길바람 괜히 더 나은 환경에서 살려고 노력 하는 사람 욕하지 말고 ㅋㅋ 나는 아무리 이해하려고 노력 해도 한국의 사회구조나 문화 같은거에 정이 하나도 안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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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찾아삼만리15.05.14 00:31
귀찮아서 안읽으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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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질라이프15.05.14 03:37
자기 태어난곳이 제일 삵 졸은 곳입니다. 한국 살아보고 그좋다는 벤쿠버 살아보고 지금 유럽살고 있는데 한국인은 한국이 최고에요. 국뽕 이런게 아니라 내가 나고 어릴때 자란 땅이 그립다는 말입니다. 군대 얘기는 남자가 아니라 잘 모르겠지만 전 유럽 2년 군대 2년 고르라면 유럽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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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는타이밍크코트름름하다람쥐약빨래줄타15.05.14 07:21
독일의 현대차는 벤츠라던데 사실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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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시땡하면집에가는너는츤데렐라15.05.15 05:39
다른유럽은 몰라도 독일에서는 내자식 키우고싶다. 등수 나누지 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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