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살 방송국 CEO.jpg

나도뎃글함달아보입시더2016.04.09 09:04
아침부터...(훌쩍) 애기야 화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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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장판2016.04.09 09:11
안쓰럽고 정말정말 대견하네요 얼마나 아팠을까 ㅠ
종혁이한테 하나 배우고 갑니다!!
나보다 어리고, 나보다 아파도 저렇게 꿈을 열심히 쫓는 아이가 있는데
별 갖가지 핑계로 하루하루 별 생각없이 흘려보내다니..
우리 다같이 오늘 하루 열심히 살아가요 개드리퍼님들!!!
종혁이의 쾌유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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뀨류류류륭2016.04.09 09:07
진짜 엄마마음이..얼마나아플까ㅜ
그리고대견하겠지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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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사는영감쟁이16.04.09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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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왕하동이16.04.09 09:07
이런글에도 순위질하는 인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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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사는영감쟁이16.04.09 09:08
이런글인지 모르고 단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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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오씨동굴에서나오세요16.04.09 09:34
모르고 달았으면 나중에 수정을 하든 삭제를 하든 해야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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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뎃글함달아보입시더16.04.09 09:04
아침부터...(훌쩍) 애기야 화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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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가먹을래16.04.09 09:05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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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가먹을래16.04.09 09:05
애기 너무 멋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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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크더만16.04.09 09:05
병이 났기를 기도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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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사는영감쟁이16.04.09 09:08
병이 났기를?? 낫기를 잘못쓴거겠죠?? 설마?? 소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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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이거어떻게하지16.04.09 09:09
그래도 낳보단 나은 듯. 핳낳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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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가먹을래16.04.09 09:06
댓글 처음으로 쓰는데.... 내 아이디 왜 이모양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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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방16.04.09 09:06
훌쩍.... 할 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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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악을16.04.09 09:07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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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왕하동이16.04.09 09:07
힘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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뀨류류류륭16.04.09 09:07
진짜 엄마마음이..얼마나아플까ㅜ
그리고대견하겠지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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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꿍꼬또흐켱꼬튜꿍꼬또16.04.09 09:08
정말 뭉클해지네요....
칼없수마님 이런 아이도 살고있습니다 꿈을 가지고...부디 좋은선택하셨기를 부탁합니다
하 7호선에서 울뻔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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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땅16.04.09 09:08
요즘 개드립님 감동으로 마무리 하시는거 같은건 제 착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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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장판16.04.09 09:11
안쓰럽고 정말정말 대견하네요 얼마나 아팠을까 ㅠ
종혁이한테 하나 배우고 갑니다!!
나보다 어리고, 나보다 아파도 저렇게 꿈을 열심히 쫓는 아이가 있는데
별 갖가지 핑계로 하루하루 별 생각없이 흘려보내다니..
우리 다같이 오늘 하루 열심히 살아가요 개드리퍼님들!!!
종혁이의 쾌유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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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대생16.04.09 15:05
불치병인데 쾌유라뇨.. 호전 되기를 바레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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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장판16.04.09 21:31
난치병은 불치병과는 다르게 치료가능성이 없는 병은 아니라고 알고있습니다.
물론 이름이 괜히 난치병이 아니겠지만 기적같은 일을 바랐을 뿐입니다..
제 단어선택이 거슬리셨으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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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티의신16.04.09 09:11
내 자신이 너무나 부끄럽다. 난 단지 게으름뱅이 핑계쟁이 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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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을보며똥을후루르챱찹16.04.09 09:17
와.. 정말 잘됐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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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해라다이어트16.04.09 09:21
제발 고쳐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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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오씨동굴에서나오세요16.04.09 09:27
이런글인지 모르고 그랬으면 나중에 수정을 하든 삭제를 하든 해야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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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라 눈코입16.04.09 10:03
난치병 왜걸리는지 모르겠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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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레날린20016.04.09 10:14
캥거루:어서와 여긴 처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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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찌모찌김모찌16.04.09 10:15
아... 사지 멀쩡한 나는 맨날 불평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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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폿장인16.04.09 10:27
너 정말 크게될 아이구나 ㅠ 정말 대단하다 존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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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더기도사임다16.04.09 10:40
저런 아이는 정말 전폭적으로 응원해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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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TJ16.04.09 10:59
종혁아!! 여기도 아재가 응원한다~
반드시 세상 돌아가는 소식통을 너를 통해 듣고잡구나~
빨리 나을거지? 기도할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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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라할라할라봉16.04.09 11:00
존나멋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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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똘이스머푸16.04.09 12:21
미국처럼 이런 아이를 방송국에서
명예 국장 이런거 시켜주면 좋겠다...
JTBC 손석희 사장님 보고 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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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16.04.09 13:35
부모되시는분 마음을 헤아릴 수가 없네요. 얼마나 마음이 아프고 그래도 노력하는 모습이 기특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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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렌센죠16.04.09 13:40
스치기만 해도 피부가 벗겨지면 옷은 어떻게 입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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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닉가이드16.04.11 03:29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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