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걸리는 논리.jpg

아니이게모야2016.04.21 17:21
존나 쳐맞아야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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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장판2016.04.21 17:22
귀걸이 찾아종 아 집에들어오지마!!냄새나게... 한번 찾아봤는데 없으면 나가야지...아 왜 안찾아주고 가????찾아달라니까!!!

저번에 올라왔던 강아지 게시물 생각나네용
원반 던져줘. 가져가지는 말고!!! 던지기만 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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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지2016.04.21 17:20
업뎃 시작이오~!!
정신병원에 전화를 해야지!! 왜 112에 전화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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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9shqk16.04.21 17:20
1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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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유혹16.04.21 17:20
2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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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지16.04.21 17:20
업뎃 시작이오~!!
정신병원에 전화를 해야지!! 왜 112에 전화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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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좋아요16.04.21 17:21
하 머냐 2등인가
3등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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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이게모야16.04.21 17:21
존나 쳐맞아야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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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주면바나나안바나나킥먹구싶당16.04.21 23:23
저런애들 분명 뇌속에 티모시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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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무16.04.23 15:55
저런 개같은년 뇌속에 뭐가 들었는지 연구해보고싶네 아오 그냥 ㅡ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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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이르16.04.21 17:21
어휴... 경찰공무원 시험봐서 열심히 경찰된게 니네같은 논리의 ㄴ도 모르는 발암바이러스를 위해서 된게아닐텐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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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와드루와봐16.04.21 17:21
7등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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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때리는나16.04.21 17:21
뭔..아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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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세슘16.04.21 17:21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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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골16.04.21 17:21
나만 이해 못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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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16.04.21 17:21
추어투우어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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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케이16.04.21 17:22
발냄새가 나는걸 보니 그래도 신발은 벗고 들어가 주셨네.
저런 그지같은 신고자 집에는 신발신고 쾅쾅 다녀야 속 시원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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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장판16.04.21 17:22
귀걸이 찾아종 아 집에들어오지마!!냄새나게... 한번 찾아봤는데 없으면 나가야지...아 왜 안찾아주고 가????찾아달라니까!!!

저번에 올라왔던 강아지 게시물 생각나네용
원반 던져줘. 가져가지는 말고!!! 던지기만 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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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플땐간장에밥16.04.22 03:00
강아지 같은 여잔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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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병신이말걸어요16.04.21 17:22
저여자는 저런그림자도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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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쳐 이구역의 미친놈은 나야16.04.21 17:23
키에엑에에에에엨!!뻬에에에엨!뻬에에에에엑!!
귀걸이 찾아줭!!?! 하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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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개자식16.04.21 17:24
아니 개그 할려면
공개채용 가서 면접 보던가
저 대화 그대로 개그 짜면 가능하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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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요환Boxer16.04.21 17:25
이런거 볼때마다 정신병 걸릴거가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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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16.04.21 17:26
마지막 하나 빠진거 여자가
네.저한테 이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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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레야이야바레16.04.21 17:26
귀에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발냄새냐 ㅅㅂ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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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채외됬됀이라고쓰새요16.04.21 17:43
저 여자도 개드립해서 여기 댓글들 봤으면 좋겠다
미친년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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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라는게무슨생물이냐16.04.21 17:50
귀걸이 찾을 일 없게 귀를 뜯어주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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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예쁘다16.04.21 17:51
뭐야 말을 왜저렇게 못해? 저런여잔또 첨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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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킹슈킹철컹철컹16.04.21 18:01
귀걸이를 찾아달란거야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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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화이수소16.04.21 18:16
세상에 참 저런 정신나간인간이 다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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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메이징한여자16.04.21 18:30
머릿속에 뭐가들은 거지..
창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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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적으로욕은하지말자16.04.21 18:33
저는 저런사람들 보면 이런 생각이 먼저 들더라구요 저사람의 인생 도대체 어디서부터 잘못됐기에 저런 인성을 가지게 된걸가라고... 참으로 안쓰럽네요.... 정신병은 치료도 힘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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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기청년16.04.21 19:45
매가 약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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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가루16.04.21 22:09
Mega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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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좀해16.04.21 21:33
정말. 왜저러는지.. 어휴 진짜 뇌에 주름이 없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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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둥이가빠방합니다16.04.21 22:14
아니..이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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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변의동반자16.04.21 22:30
입에발을쳐넣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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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한소시민9816.04.21 23:09
저런 걸로 스트레스를 푸는사람일 수도 있어요
엄마가 프랜차이즈로 작은 가게를 운영하는데
한 여자가 말도 안되는 걸로 클레임 걸어서 몇 달을 속병이 걸릴 정도로 시달리셨어요.
본사는 합의하라 하지 여자는 사람 속긁으면서 버티지 알고 보니 그 여자도 직업이 텔레마케터래요
그래서 항의 절차나 이런걸 자세히 알고 스트레스를 엄마한테 풀었던 거에요
나참 지금도 생각하면 골때리는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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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쑥16.04.21 23:09
나쁜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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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를보면우는냥16.04.21 23:20
저런 신고자도 문제지만
저번에 댓글에 올렸었는데
파출소경찰님들의 대처도
문제점이 많아 보이더라구요.

길에서 여자가 맞고있어서 신고했는데
거리상비례해서 출동도 늦고
자꾸 계도한다고만하고...
건수안되니 대충 보내려는게
너무눈에 보이더라구요.

물론 다그렇지는 않겠지만...

무튼 너무 실망했습니다.
한국인 우리나라는 폭행에 너무
관대한 나라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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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처라마16.04.21 23:56
발냄새가 걱정이라면 신발신고 들어가야지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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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꽃16.04.22 04:00
내가 경찰관이었으면 발냄시 나는 양말 신고자한테 맡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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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독충16.04.22 08:52
장애는 부끄러운게아닙니다
극복해 나가는 것입니다.  02)2068-7486 가족사랑 서울신경 정신과의원 02)734-5648 송신경 정신과의원 02)574-6333 이한 신경정신과 02)353-2325 동민 신경 정신과의원 02)359-9418 솔빛 정신과의원 031)981-3000 한누리 정신병원 031)247-1135 경기 신경정신과 031)568-7734 행복한 길 정신과의원 031)639-3700 성안드레아 신경정신병원 031)288-0114 용인 정신병원 032)467-7588 희망 정신과의원 032)329-1152 고운마음 신경 정신과의원 041)855-3963 공주 원희 정신과 042)255-0009 조현 신경정신과 042)582-9700 한마음 정신병원 042)826-1588 노은 신경 정신과의원 043)640-6100 제천 정신병원 051)263-8891~2 부산 정신병원 051)293-7566 우정훈 신경 정신과의원 052)273-6075 수앤미 의원 053)623-0013 오신열 신경 정신과센터 053)752-5983 밝은 신경 정신과의원 053)653-2032 고려 신경 정신과의원 053)654-0234 대동 신경 정신과의원 053)572-7770 곽호순 신경 정신병원 053)984-3004 평안 정신과의원 054)282-7575 김종호 신경 정신과병원 055)240-2282 마산 정신보건센터 055)334-7530 투앤포 정신병원 055)365-7575 덕계성심병원 062)676-6700 광주 제일 병원 063)277-8272 미소준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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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온앤온16.04.22 12:02
휴대폼 왜베댓에 자꾸싫어요
누르시지...본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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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감기16.04.23 08:54
아 이 씨발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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