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령이 붙은 멍멍이 .gif

피자집배달부2016.06.10 07:50
왠지 죽으면 하트 한개로 아홉번 살아날것같다
바로가기
10
0
100번김군2016.06.10 07:52
악령때문에 주..죽을거같애♡
바로가기
6
0
딸기s2016.06.10 07:51
귀여운 꼬마 악령♡
바로가기
3
0

피자집배달부16.06.10 07:50
왠지 죽으면 하트 한개로 아홉번 살아날것같다
댓글달기
10
0
하싀바할말을잃었습니다16.06.10 07:54
그럼 저 고양이의 이름은 구피겟군여
댓글달기
0
0
프레첼마이쪙16.06.10 08:51
ㅋㅋㅋㅋㅋ구피세트
댓글달기
0
0
선조의똥16.06.10 09:18
또이작이 또...
댓글달기
0
0
불량한량16.06.10 17:23
#엄마 잘 놀고 있군...
댓글달기
0
0
곽진주16.06.10 22:14
ㅋㅋㅋㅋ아이작
댓글달기
0
0
누리앓이16.06.10 07:51
흐읶
댓글달기
0
0
일상생활가능하세요16.06.10 07:51
심장을 없애는 악령인ㄱ
댓글달기
0
0
고추만큼은흑형16.06.10 07:53
흰 장갑을 끼고 있네용
댓글달기
0
0
아무거나짓자16.06.10 07:51
핡 하얀발 핡
댓글달기
0
0
님이라는글자에점하나만찍으면님아?16.06.10 07:51
창귀
댓글달기
0
0
네모바지16.06.10 07:51
멍멍아 그악령 내가 때갈게
댓글달기
0
0
딸기s16.06.10 07:51
귀여운 꼬마 악령♡
댓글달기
3
0
LispyLee16.06.10 07:52
인형인줄 알았는데 꼬리가 움직이네?!?
댓글달기
0
0
100번김군16.06.10 07:52
악령때문에 주..죽을거같애♡
댓글달기
6
0
탐라도라제주에는돌뿐이없다16.06.10 08:27
어미냥: 미.. 미안해 내가 힘이드네...? 부탁할께
댓글달기
1
0
개플러16.06.10 07:54
이개 모라고 반복해서 보개돼냥
댓글달기
0
0
슌듀뷰16.06.10 07:55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댓글달기
1
0
Uploader16.06.10 07:57
큰 고양이가 외면하시 시작했다 ㅋㅋㅋㅋㅋ
댓글달기
0
0
292916.06.10 07:57
고양이 어디니? 버티고개역이요.
댓글달기
0
0
체포해주세요16.06.10 08:04
하얀손발하니까 생각나는 무서운이야기..

어느날 꿈에서 돌아가신 할머니가 집으로 찾아오시더니 검은옷을 입은 남자가 올텐데 절대 문을 열어주지말고 따라가지말라고 하셨어
그러고 얼마안있어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검정색인 남자가 문을 두드리더니 날 부르더라
퀭해보이는 얼굴이 무섭고 할머니 말씀이 생각나서 그냥 가시라고 했더니 미친듯이 문을 두드리더니 온갖 욕짓거릴 다하고선 씩씩 거리며 돌아갔지
무서웠지만 다행이 사라진터라 안심하고있는데 또 누군가가 문을 두드리는거야 그래서 현관문에 있는 자그만 구멍으로 봤더니 이번엔 하얀옷을 입은 남자가 이제 괜찮다고. 할머니가 보내서 왔다고 그러는거야
아 할머니가 이제 괜찮다고 보내신거구나 하고 문을 벌컥 열고보니.. 온통 하얀옷에 신발이 검정색이었대

그럼 쟤는..나쁜척하는 착한놈인가
댓글달기
1
0
붉은달의천사16.06.10 08:07
아 무서워 ㅠㅠ
댓글달기
0
0
Naomibebe16.06.10 08:37
아 똥싸다가 소름돋았잖아요ㅠ
댓글달기
0
0
Naomibebe16.06.10 08:36
뒤에 엄마냥인가ㅋ 너 거기붙어서 뭐하니 하다가 이미 저런짓엔 익숙하다는듯 발걸음을 돌리는거같애ㅋㅋ
댓글달기
0
0
풉뿌하하하핰핰핡핚16.06.10 09:56
새끼고양이: 우와아아 걸어다니는 카페트다~~^^
카페트견공: ㅡ.ㅡ
엄마고양이:저... 저기 우리 아기가 철이 없어서...
카페트견공: 이놈~! 어디 숨어있나
요기있나~? 요기있나~?! 찾을수가 없네
엄마고양이:휴.....
댓글달기
0
0
joshuaastray16.06.10 11:38
창귀?
댓글달기
0
0
왠로그인이란말인가16.06.10 11:49
옆에 고양이 왜 모른척하고 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마고양인가??ㅌㅋㅋㅋㅋ
댓글달기
1
0
궁서체다16.06.10 12:23
개 고양이의 차이가 명확하다.

개는 뭐가 그렇게 신날까 싶음.
댓글달기
1
0
내가 짱구다16.06.10 12:32
고양이 엄마 : 아.. 거기 우리 애가....
개: 어 뭐지? 훽! 어 아직 있네?! 훽
고양이 엄마: 아... 아니다.. 놀아...
댓글달기
1
0
뽀미진구멍멍16.06.10 15:39
그와중에 애기 빽구두 신음^o^
댓글달기
0
0
키키키쿄쿄쿄16.06.10 16:14
제대로붙으려고 강아지 뒷다리 밟고 붙어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떨어지겠다는 강려크한 의지ㅋㅋㅋㅋㅋㅋ
댓글달기
0
0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