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여자의 치료 후기.jpg

님이라는글자에점하나만찍으면님아?2016.06.17 07:51
혼돈속의 정리임. 아무도 저걸 건드려선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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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2016.06.17 07:51
ㅋㅋㅋㅋㅋㅋㅋㅋ건조대에 널어놓은 빨래가 사라질때가 되면
빨래를 돌리지 다 마른 빨래 개는법을 잊어버린 자취생 (24.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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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을보면우는고양이2016.06.17 07:53
버찌는 뭘까
버려진 찌랭이?

이댓글에 버찌열매 설명달아주진 않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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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하소서16.06.17 07:49
의사선생님 이환자 소견서도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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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기청년16.06.17 08:01
청소와 애인이 필요함.

your room very dir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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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하소서16.06.17 08:22
남자친구만 있으면 청소와 제모는 옵션이라는 소리는 들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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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야이건너무하고시퍼16.06.17 09:38
양치도 옵션에 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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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lieveunme16.06.17 07:49
1등의 길은 멀고도 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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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하소서16.06.17 07:53
쉬워요 그냥 자료 누르고 글쓰기 ㅇ 전송 누르면 1등 짜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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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rtail16.06.17 07:49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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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혼자소주마시는게유일한낙16.06.17 07:49
바닥이라도 보이니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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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순남16.06.17 07:49
이쁘네 침대시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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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라는글자에점하나만찍으면님아?16.06.17 07:51
혼돈속의 정리임. 아무도 저걸 건드려선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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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야그르지망16.06.17 09:25
엄마라도 오셨다 가시면
없어지는게 한둘이 아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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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깈16.06.17 14:06
ㅋㅋㅋㅋㅋㅋ 공감
남들 눈엔 혼돈이어도 난 뭐가 어딨는지 안다구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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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집배달부16.06.17 07:51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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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카16.06.17 07:51
오른쪽아래 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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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16.06.17 07:51
ㅋㅋㅋㅋㅋㅋㅋㅋ건조대에 널어놓은 빨래가 사라질때가 되면
빨래를 돌리지 다 마른 빨래 개는법을 잊어버린 자취생 (24.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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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하소서16.06.17 07:52
결혼전까지 잊게 됩니다....
그때까지 독립을 하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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떽기정16.06.17 07:52
설거지도 마찬가지ㅋㅋㅋㅋㅋㅋㅋㅋ 밥을 먹기위해 설거지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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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농16.06.17 07:52
라면먹고 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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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을보면우는고양이16.06.17 07:53
버찌는 뭘까
버려진 찌랭이?

이댓글에 버찌열매 설명달아주진 않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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풉뿌하하하핰핰핡핚16.06.17 08:21
벚꽃 열매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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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닥16.06.17 08:46
원하시니 달아드립니다.

버찌.

버찌는 벚나무 열매를 말하며 동양계와 유럽계가 있다. 동양계는 과실로서의 가치가 낮다. 유럽계는 흑해연안이 원산지로 되어 있으며 과실로서의 가치가 높아 지금은 우리나라 남부에서도 재배되고 있다. 유럽계는 달콤한 감과(스위트체리)와 새틈한 산과(酸果, 사워체리)가 있다. 감과는 생과용이며 산과는 가공요리용으로 쓰인다. 우리나라 재래종의 버찌는 한명으로 흑앵(黑櫻)이라고 불러왔다. 재래종은 과즙이 적고 색깔이 검어서 버찌소주로 만들어 먹기도 하였다. 주성분은 탄수화물로서 13.2~18.6% 들어있다. 탄수화물의 조성은 과당이 60% 이상을 차지하고 나머지의 대부분이 포도당이고 자당은 극히 적다. 가공품으로는 시럽과 함께 담아 병조림을 하거나 잼, 젤리 등이 있다. 과육의 선명한 홍색은 안토시아닌(anthocyanin)계 색소의 배당체(glycoside)인 시아니딘-3-모노-글루코시드(cyanidin-3-monoglucoside)이다. → 체리

출처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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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이16.06.17 09:00
버려진 찌랭이가 뭐예욬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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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부질없다16.06.17 10:46
다음카페 중 어느곳에서 부르는 호칭 같은건데
익명친목카테고리에서는 익친이들아 라고 부르고
망나니와 고삐 카페같은 경우엔 망고라고 줄여서 말하는 그런건데 어느카페인지...전혀기억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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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백수16.06.17 13:38
버(러지) 찌(질이)

출처 : 찐찌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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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웬거16.06.17 14:41
버닝 찌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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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만에만든16.06.17 17:37
벗을 일컫는거 같네요

버찌의 줄임말이 벚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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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이는멍이멍이해16.06.17 18:01
여자들끼리 바지를 귀엽게써서 버찌라고해요. 이거 섹드립아님. 방금 옆에 물어보니 그렇다네여. (엄격진지근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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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숭늉16.06.17 19:07
ㅂ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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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이는멍이멍이해16.06.17 19:08
진짠데 ㅡ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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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까오똑16.06.18 01:41
버섯찌끄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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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dns77216.06.17 07:53
게을러 터졌다 진짜ㅋㅋ밥은 해먹나(자취12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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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지온16.06.17 07:53
쓸수건이 없어지면 빨래를 돌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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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밥줘요16.06.17 08:00
벽에 못하나 못박는데 뭘 어찌 꾸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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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어리살어리랏다조용히살어리랏다16.06.17 08:11
눕는 자리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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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서체다16.06.17 11:18
개인기준. 저정도는 안 어지른걸 수도 있음.
어지름의 기준은 개인기준이란거를 명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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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짱구다16.06.17 11:37
정리돼있으면 잠 못 들만큼 강박증이 심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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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방구16.06.17 15:29
뭔가 자면서 책상? 툭칠까봐 불안하다.. 책상이 침대위에있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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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이다메렁16.06.17 17:31
ㅋㅋㅋ 나도 동감.. 5묘 가정인데 어찌나 발발발 뛰어다니는지 침대다리 부러짐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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