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잘ㅋㅋㅋ

사실 경기력에 큰차이 없던 게임이었음.
옵사도 그렇고 조현우 아니었음 졌을지도

네 옵사 맞더라구여

첫 헤딩슛 할때 두번째 헤딩슛 하는 선수가 옵사이드 위치에 있었기 때문에 두번째 헤딩슛이 옵사이드입니다
세번째로 찬 선수는 옵사이드가 아녔지만 그전에 이미 옵사이드니까 의미 없는거구요

VAR이였어도 논란없이 완전 오프사이드 맞아요. 크로스 올라오고 22번? 무리요 선수가 '첫헤딩할 때' 10번 하메스 선수가 최전방에 있었고 조현우 선방에 공이 튀어나오고 헤딩골넣을 때의 위치는 상관없어요.
왜냐면 골키퍼 맞거나 골대 맞고 튕겨 나온건 골넣는 순간의 위치가 아니라 튕겨나오도록 슛이나 크로스 올렸을 때의 선행 위치에 따라 오프사이드 판정입니다. 그걸 부심이 봤다는게 알파고 급이죠.

반대로 2006년 월드컵 스위전 경우는 당시 수비수 이호였나? 발맞고 튀어나온거 골넣은건 온사이드로 골 맞아요. 골대나 상대 키퍼가 아닌 수비수의 발에 맞고 튕겨나온걸 골넣은거임.
이거 말한 신문선님 매장당하셨죠..
뭐 사실 대부분이 몰랐지만 이미 그사건 5초 전쯤인가? 스위스선수가 앞으로 패스 찔러줄때 오프사이드였는데 그걸 부심이 못봤어요 ㅋㅋㅋ
그때 깃발 안들고 오히려 온사이드가 맞는걸 오프사이드로 깃발들었다가 다시 정정해서 골로 인정했으니 부심이 쓰레기였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