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가 개판이라 개짖는 소리 미치겠음 ㅜㅜ

338560No.279512020.07.30 13:18

개가 진짜 많아요 아파트단지에
매일 개짖는 소리가 끊이질 않는데
아파트 카페에 글 올라오면 개주인들은 서로 단합쩌네요
애들 놀이터에서 노는 소리가 더 시끄럽다고 물타기하고..

개라 짖는거 당연한건데 그래도 듣기 싫어요
여름에 창문 활짝 다열어두고 외출하면
바깥보고 10시간이고 짖고 있는데
그때 드는 생각이.....
내안에 악마가 있구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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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2252020.07.30 13:39
악마라뇨 사람이라면 당연히 느끼는 마음임
저는 밑에서 담배피는 인간 땜에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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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3512020.07.30 13:24
전 개 5마리 엄마인데 얼마나 그게 스트레스인지 알아요 특히 애견인이 아니시면 더 짜증나고 화나죠 ㅠㅠ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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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7782020.07.30 13:25
저도 토요일 늦잠자고싶은데 아랫집 개짖는소리에 깨면 죽이고싶은생각이 막들더라고요.. 저는 이번달에 우퍼장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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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35120.07.30 13:24
전 개 5마리 엄마인데 얼마나 그게 스트레스인지 알아요 특히 애견인이 아니시면 더 짜증나고 화나죠 ㅠㅠ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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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77820.07.30 13:25
저도 토요일 늦잠자고싶은데 아랫집 개짖는소리에 깨면 죽이고싶은생각이 막들더라고요.. 저는 이번달에 우퍼장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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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22520.07.30 13:39
악마라뇨 사람이라면 당연히 느끼는 마음임
저는 밑에서 담배피는 인간 땜에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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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440120.07.30 16:20
저희동네도 새벽에 짖어대서 난리남
결국 개주인분이 꼬리 내렸어요
말싸움도 쪽수가 밀리니까;;;ㅋㅋ

그때 아저씨들이 단체로 똑같은자세(허리춤에 손 짚고 삿대질) 로 말싸움하는게 진풍경이긴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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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098720.07.30 21:05
개빠,좆냥이빠들이 문제임 사람이 먼저인데 지 좆냥이 좆댕이 권리를 우선순위하고 행동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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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075820.07.31 09:44
우리개는 너무조용함.
4년동안 옆집에서
우리집 개 키우는거 몰랐을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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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52720.07.31 15:32
개짖는소리좀안나게하라~ 시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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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560No.27951202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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