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년생이 나훈아 좋아하는지 물어봤던 사람입니다.

881488No.411052022.06.24 08:53

묘하네요.
티켓이 집으로 도착하고 엄마에게 뜯어보라 했더니
엄마가 마음에 없는 소리하면서 좋아했어요.
비싼거 아니냐 걱정하는 척 하더니 곧 바로 “엄마 친구랑 가라고?” , “엄마 친구랑 갈까?”라고 말하네요.
엄마가 좋아하는데 살짝 기분 묘해요.

나 없이 가면 길 헤매지 않겠냐고 그랬는데 단호하게 자긴 잘 찾아 갈 수 있다고 하고, 나랑 같이 가자고 할 줄 알았는데 ㅎㅎㅎ

마지막엔 할머니랑 갈까~?하며 일정체크하더라고요.
나는 왜 애초에 배제되었을까요 ㅎㅎㅎㅎㅎㅎ ㅠㅠ
같이 가자고 하면 노래 외워서라도 가려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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