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옛날처럼 학교체벌 부활시켜서 심각한 문제아들에 한해 뒤지게 패야한다고 생각해요.

20년전 상습 학폭가해자 일진 문제아 참교육하신 선생님 얘기 유명하던데 개인적으로 넘 통쾌합니다.

아래 링크 맨날 애들 괴롭히고 나쁜짓하던 20년전 10대 고딩 일진 얘깁니다.

일진짓 계속하다가 학교선생님한테 뒤지게 쳐맞고 엉덩이살점이 떨어져 괴사되니까 그제서 학폭 멈췄다네요.

체벌후 엉덩이 한쪽이 심하게 썩어서 평생 통증후유증 있대요. 학폭피해자들 생각하면 너무 통쾌하네요.

매번 소년범죄 심각하고 촉법소년 이딴거 악용하는 애들 천진데 자칭 전문개란 작자들 법개정엔 소극적이라죠?

그럴바엔 차라리 악랄한 문제아들에 한해 강력한 체벌이라도 해야 계도가 되지 않을까요?

저 20년전 일진 아이는 그때 엉덩이가 괴사될만큼 맞지 않았다면 성인되고나서 교도소나 전전했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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