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한잔하고 궁시렁...

673808No.417902022.08.06 20:55

익게라 편하게 반말로 할께요..
아래 글중에 여친이 딩크 어쩌구.. 봤는데 댓글 안달긴 했는데 점 짜증났네
나도 애기 낳을생각이 없어서 (이런저런 생각등등..) 나름 비혼이였음 지금 남편이랑 만날때 이야기 다 했음 자기도 애를 안좋아하는데 등등 딩크하기로 결혼을 하니 결혼 생각도 없었는데 결혼했으니 이제 아이 이야기 .. 전에도 익게에 한잔하고 글 올린적 있음 ... 왜 결혼하면 달라질거라고 했는지 .. 다른부분은 같을거라고 생각했는지.. 아이 문제 때문에 이혼까지 생각했고 요즘도 가끔 애 이야기 하는데 넘 시름 애가 싫어서가 아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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