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전문가는 아니지만

1은 해보았으나 그냥저냥 비슷하더라구요 그래서 전 그냥 외출모드로 쓰고있어요
다만 시간별로 가동을 지정할 수 있는 iot 조절기로 바꾸고 집에 들어기전에 가동 & 저녁에 가동 &새벽가동으로하니 계속 온도 조절하는 것보다 절약되고 따뜻한 것 같습니다.

2는 외출모드에 동파방지가 있구요(보일러 전원 켜져있으면 기본적으로 돌던데 보일러 전원만 넣으면 외출모드니 외출모드에서라고 해도 될것 같네요)

동파방지는 실내와 보일러가 있는곳 포함입니다. 보일러가 가동되면 기본적으로 동파방지가 돌더라구요.

그래서 보통 동파는 바닥선이 아닌 온수선에서 주로 발생합니다. (고여있으면 돌지 못해서요)
그래서 외출모드라도 온수쪽으로 살짝 틀어 놓는게 좋습니다.

난방은 되는데 온수가 안나온 경험이 많네요


3은 위에서 답변이 된것 같네요.. 온도센서가 보일러 있는곳에도 있어요

보통 외출모드는 난방모드에 5도 혹은 10도 설정한것과 같아요

외출모드 자체적으로 동파만 방지하는 기능은 없습니다

외출모드 설정하면 5~10도까지 떨어질때까지
난방이 안도니까 다시 온도를 올릴때
더많은 양의 난방수를 순환시켜야하니 난방비가 많아지는거고

실내온도보다 4도 정도 낮췃났다가 올릴때는
일정 온도 이하로 낮아지지 않으니 다시 원래 온도로 높힐때 난방수가 조금만 순환해도 되니까 난방비가 덜 나오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