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요 토익은 말하신 그런 것 들을 향상 시키는 목적이 아닙니다
도움은 되나 목적이 실용영어라면 토익은 아닙니다

토익 도움 많이 됩니다.

메뉴 주문하고 호텔예약하고 하는 “회화”만 실용영어인 게 아닙니다.

토익이 이메일, 광고, 신문, 대화에서 맥락 파악하는 문제인데 이게 실용영어가 아니면 뭘 공부해야 실용영어가 느는 건지 궁금하네요. 토익이 안 좋다고 하지만 말고 알려주세요.

생활영어와 점수를 받기 위한 영어는 달라요

사실 노베이스면 단어랑 문법 수준 끌어 올리고 시작하는게 맞다고 생각해서 과정중에 하나로 토익 공부 저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한 600 목표로?

현 강사입니다

1. 토익을 목표로 할까 고민하시는 이유는 눈에 들어나는 성과를 얻고자 하심인지 막연한 생각이신지?

2. 영어의 쓰임이 어디인지? (토익이외 진정한 목표 설정, 예) 원어민과 프리토킹, 여행을 목표로하는 기안84 수준의 영어, 기본적인 단어 & 문법 기초 쌓기 등등 궁극적으로 원하는 수준과 쓰임에 고민해 보셔요

그냥 막연하게 영어를 잘 하고싶으신거면 (과목이 아니라 언어로서) 굳이 토익을 목표로 하실필요는 없고 반대로 영어를 잘하면 토익 점수가 잘 나오는건 맞습니다
전 일단 '초등학생을 위한 단어책' 같은거 하나사서 하루에 스무개든 서른개든 여건이 허락하는선에서 먼저 달달달 외우시고 기본 단어량이 쌓이고 나시면 그 뒤에 다시 오셔요 😉 다음단계 알려드릴게요

생활영어는 토익영어보다 쉽고 사용하는 단어가 구어체와 문어체로 다릅니다.

미드 프렌즈 시즌10까지 10번 정도 보시면 말하는건 못해도 듣는건 들리더라고요

목표가 뭐냐에 따라 다릅니다

영어라는게 모든 틀은 같지만 한국안에서 좀 다릅니다

시험점수를 받기위함인지 드라마를 보기위함인지
달라집니다.. 근본은 같은데 효율이 다르다고 해야할까요

토익같은경우는 점수 올리기 용이라 토익 시험을 잘보는 공식마냥 그런게있습니다 뭐 어떤문제가 이런유형이 나오면 이거는 ed 가 무조건 있다 라는등 고로 찍을때 재끼고 ed 붙은거중에 골라라 라는등 영어의 근본을 터득하는게아닌 점수를 잘받기위한 공부가 큽니다

토익안에서 듣기라던지 다 그런식입니다..

진짜 드라마를 보기위함이면 영자막 보면서 독해 듣기 반복 한다거나.. 등등 목표에 따라 진입하는 방식이 좀 다르다고 보시면됩니다

첫타는 영단어가 무조건이고 단어로 걍 때려서 직역해도 독해는 일단 크게 되기때문입니다..

영단어를 외우면서 기초문법이라는걸 익히고 독해중 문법을 적용하는거죠

사실 이게 독해 끝입니다 크게.. 문법 단어 알면 다 읽을수 있거든요

말하고 듣는건 또 별개로 미드라던지 실제로 발음을 듣고 따라하고 하는 식이 필요하죠...

이건 영자막 보면서 계속 들어야합니다..

시험을 목표로 하면 결국 점수따기위한 쪽집게형식으로 공주하게되서 비추입니다. 전믄적으로 구사가 아닌 소통의 목적이라면 덕질이 가장 빠르고 효과가 좋습니다. 미드 영화 팝송 등등 좋아하는 분야의 문화를 통해 접하는게 가장 빨리 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