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시장은 일시적인 부분이 있어서(국장한정) 부동산으로 흘러갑니다. 보유기간이 부동산처럼 길지도 않고, 오래 보유한다고 부동산처럼 어떤 혜택이 있지도 않으며, 계속 우상향 한다는 믿음도 사례도 없고, 배당도 중국만도 못하기 때문이죠.
물론 한번 흐른 돈은 더시 어디가서 또 고이기 마련이라 종목을 갈아타며 머무는 경우도 있지만 국장은 그렇지 않습니다. 결국 부동산으로 향하게 마련이고 우리나라의 모든 세금, 제도, 법이 구조상 부동산으로 가게끔 유도되어 있습니다. 돈을 안벌어 본 사람들은 몰라도 벌고 나서 이궁리 저궁리 해봐도 결국 부동산일 수 밖에 없죠..대규모 추경 및 양적완화가 있을 예정이라 부동산 폭등, 물가 대상승, 이후에 금리인상이 아주 당연하게 예정되어 있고 결국 서민들만 또 고통속에 벼락거지 되는거죠.
뭐 저는 미장하고 코인이 메인이라 부동산은 실거주만 있는데 일시적 다주택 자격을 얻기가 애매하고 이도저도 못하고 있네요.
현금부자들에게는 천국이, 서민들에게는 코로나시절의 지옥이 열릴겁니다.